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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24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중앙일보에 공개 사과를 거듭 요구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난 21일 오전 제가 쓴 '윤석열의 운명'에 대해 깎아내리는 내용의 중앙일보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저도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확인 없이 황당한 기사를 단독이라며 내보냈습니다. 그것을 본 지인들이 "괜찮겠느냐"는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우려할 만한 내용이었다는 뜻입니다.저는 일절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두고 볼 작정이었습니다. 진실은 가려진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오후에 기사를 통째로 내린 뒤 정정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단독기사는 몇 시간 동안 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4.23 10:35 미국에 릴리, 한국에 메디포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모든 병이 그렇지만 치매는 특히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고통을 겪게 된다. 치매가 심해지면 24시간 곁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말이 그렇지 보통 일이 아니다. 인류가 대부분의 질병을 극복했지만 치매는 여전히 정복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기쁜 소식은 전해주지 못하고 있다.어제 뉴스를 보는데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다. 치매치료제 임상 2상에 성공했다는 기사였다. 치매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던 터라 꼼꼼히 읽어 보았다. 분명 굿 뉴스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1.13 16:49 메디포럼, 치매환자 임상등록 의미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인간은 질병을 대부분 정복했다. 어떤 병이든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될 수도 있다. 이제는 암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고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분야가 있다. 뇌 관련 질병이다. 치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병명은 있는데 치료약은 없다. 인류에게 치매는 정복할 수 없는 걸까.치매환자가 있으면 가족들도 삶의 질이 확 떨어진다. 치매가 심해지면 혼자 놔둘 수도 없다. 누군가는 옆에서 돌봐야 한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한다. 사실 치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12.18 08:37 이재명이 철이 없긴 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 경기지사를 보면 왠지 불안불안하다. 바닷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 같다고 할까. 곧 사고를 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안정감이 없다는 뜻이다. 지금 그런 사람이 대권주자 선호도 1위다. 뭔가 잘못 돼도 크게 잘못 됐다. 국민들이 그를 몰라서 그럴 지도 모른다. 그의 실제 모습이 하나씩 벗겨지면 상황이 바뀔 가능성도 높다.8월 31일 국회에서는 재미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야당 의원이 “철이 없다”고 이재명을 꼬집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그렇다”고 맞장구 쳤다. 오죽하면 그러겠는가. 홍 부총리가 박수를 받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9.01 07:02 박지원은 죽지 않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박지원(1): "아빠, 나 이사 되었어요" 미국에서 사는 둘째딸이 다국적 유명 패션회사 이사로 승진되었다는 카톡. 손자도 다음달 돌! 코로나로 재택 근무하며 사위가 슈퍼마켓만 오간다 합니다. 미국사람들 한국이 부럽다고 한다 합니다. 언니랑 형부, 우리가 잘 사니 아빠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시라며 훌쩍입니다. 아내가 얼마나 기뻐하면서도 나를 걱정할까? 아내의 사진을 바라보며 잠못 이루는 밤입니다.(4월 20일 밤)#박지원(2): SBS-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목포 등 10만 이상의 지인들께 방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22 11:03 양정철은 정치를 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민주당 압승의 1등 공신을 누구일까. 둘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이해찬 대표. 둘은 호흡이 척척 맞았다. 역할 분담을 확실히 했다. 양철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이해찬은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 이해찬은 당내 최다선(7선)의 노련함을 보여주었고, 양정철은 사심 없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는 180석 대승을 가져왔다.양정철은 선거의 귀재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듯 하다. 문재인 대통령 만드는데도 1등 공신이었다. 그럼에도 어떤 직책도 맡지 않고 외유를 떠났다. 문 대통령에게 부담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16 12:09 민주당 안산단원을 김남국 후보 문제 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안산단원을 민주당 김남국 후보는 변호사 출신이다. 누구보다 법을 잘 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를 보면 이중성이 드러난다. 조국 키즈라고 할 수 있다. 금태섭 의원을 잡으려고 서울 강서갑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당 지도부의 중재로 안산단원을 전략공천을 받았다. 그가 당에 기여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전략 공천을 받아 의아스럽기조차 했다.그가 믿는 것은 친문과 조국 지지자 뿐이다. 조국 팔이를 한다고 할까. 작년 서초동에서 조국 지지 집회를 할 때 마이크를 잡곤 했다. 그는 ‘조국 백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13 11:07 메디포럼, 치매치료의 서광이 비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내가 고문으로 있는 메디포럼. 치매치료제(PM012)를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최근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PM012와 성분이 비슷한 명민원골드를 먹은 치매환자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 환자는 81세 할머니다.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이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 시험을 했다. 12주간 환자를 관찰했다. 아들이 이 기간 동안 관찰 일지를 작성했다. 병원 조사 결과 약을 먹기 전 MMSE-K 22(치매수준)에서 3개월 후 26(정상)으로 올라갔다. 24부터 정상 수치로 본다. 현재 다른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 중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07 15:48 인생2막 후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오늘은 정말 의미 있는 날이다. 메디포럼 고문으로 들어온지 만 2년 됐다. 60이 넘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내 나이 올해 환갑. 국민연금도 이 달까지만 낸다. 만 60세가 됐기 때문이다. 음력 생일(1월 18일)은 지났지만 약력으론 4월 15일이다. 국민연금은 2년 후, 2022년 5월부터 탄다. 그 때까지 다녔으면 좋겠다. 그러나 항상 마음을 비우고 다닌다. 대신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나를 받아준 곳이기에.내가 기자생활을 그만 둔 것은 201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05 17:01 MBC 부끄러운 줄 알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MBC. 영혼이 없는 방송사로 전락했다. 정권 찬양 방송이라고 할까. 나는 노조도, 기자들도 이해할 수 없다. 그런 논조를 감시하는 게 노조인데 한통속으로 비친다. 불행한 일이다. 기자들도 마찬가지. 적어도 정권의 나팔수, 어용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한다. 비판하지 않는 언론은 있을 이유가 없다. MBC는 각성하라.내가 이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솔직한 나의 느낌이다. 내가 MBC를 보지 않은 지는 20년이 넘었다. 언론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까닭이다. 안타깝기도 하다. 나는 1986년 12월 언론사에 입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4.02 16:05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아무리 미워도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조선일보가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든다. 지난 27일 천안함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가족 할머니가 다가와 말을 건넸다. 이 장면을 김정숙 여사가 심각하게 바라보자 그것을 문제 삼아 기사를 다뤘다. "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를 노려봤다" 누리꾼 갑론을박. 이 같은 제목을 달았다. 자극적인 표현이다. 김 여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랬을 터. 굳이 이런 제목을 뽑을 필요가 있었을까.#2: 그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 겁니다. 나라에 도움이 1도 안 되는 글 파는 회사는 폐간이 답입니다.#3: 영부인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3.30 10:46 손석희 이제는 언론계 떠나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스타일을 완전히 구겼다. jtbc는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해명자료를 내놓기에 급급하다. 손석희는 이 같은 협박을 당했을 때 바로 신고했어야 했다. 그런데 돈을 보내고 가슴만 졸인 격이다. 나는 작년 손석희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줄곧 비판했다. 손석희도 언론계를 완전히 떠나라. 지금 당신이 있을 곳이 아니다.25일 이른바 n번방 사건에서 두 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검색어 상단도 차지했다. 이 방의 운영자인 조주빈과 손석희 jtbc 사장이었다. 이게 무슨 망신인가. 심한 비유를 해본다. 어물전 망신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3.26 08:40 열린민주당 황희석은 또라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을 행동을 하는 사람을 속된 말로 또라이라고 한다. 지금 열린민주당을 보면 또라이들의 집합소 같다. 내 눈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도 안 들어 온다. 최근 그들을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당을 만든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였다. 그런 칼럼을 쓴지 이틀만에 본색을 드러냈다.주인공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밑에서 인권국장을 했던 황희석이다. 사석에서 조국을 형이라고 부른다는 사람이다.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는가. 황희석에게 조국은 신(神)과 같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3.23 13:27 내가 임영웅ᆞ양준일 팬카페 회원이 된 사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도 요즘 다음 카페를 종종 들여다본다. 가수 양준일과 임영웅 팬카페 회원이 됐기 때문이다. 이 나이(61살)에 무슨 주책이냐고 할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 나이 또래의 회원은 많지 않을 것이다. 두 카페 모두 가정주부 회원이 대부분일 것으로 본다. 두 가수는 아줌마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 우선 세련미가 넘친다. 남성스러움보다 여성스러움에 더 가깝다고 할까.두 가수의 노래는 아내의 권유로 듣게 됐다.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있으니까 꼭 들어보라고 강권했다. 나는 원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3.09 11:47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레전드급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두 시간 자고 일어나 미스터트롯을 보고 있다. 가수들이 솔로곡을 부른다. 다들 혼신의 힘을 다한다. 14명 중 7명만 결승에 올라간다. 2대1이지만 쉽지 않은 문턱이다. 나는 동원이를 보려고 중간에 깼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듣고 싶다. 오늘도 칼럼을 준비 중이다. 출연자들은 가창력이 필요한 곡을 골랐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가 대부분이다. 모두 파이팅!#2: 굿모닝. 자다가 일어나 미스터트롯을 보고 있습니다. 2시간 자고 11시에 일어났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노래들 참 잘 하네요. 저는 동원이 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28 08:05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글을 쓰는 입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돼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라는 제약은 없다. 따라서 무제한 자유를 허용하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이다. 자기가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표현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맥락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나는 30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지금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5공 때는 표현의 자유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스로 알아서 수위를 조절했다. 나도 지금처럼 글을 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19 11:35 이낙연은 위선 덩어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내가 이낙연은 안 된다고 했던 이유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그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사돈 남말 하듯 한다고 할까. 최근 민주당 사태에 대해서도 “한 없이 겸손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이낙연을 옹호하는 댓글은 많지 않다. 기회주의자 같다는 지적이 훨씬 많다. 다른 나라에서 온 것처럼 말한다.나도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낙연은 그래도 대권주자 선호도 1위다. 그렇다면 그를 옹호하는 글도 많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대부분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고 지적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16 07:40 한겨레 양상우 사장의 몰염치를 비판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한겨레 양상우 사장. 3선에 도전한단다. 나는 양 사장을 모른다. 그런데 사람 도리를 하지 못한다고 본다. 한겨레는 주인이 없는 회사. 그럼 돌아가면서 사장을 하는 것이 맞다. 좋은 자리이니까 3선에 도전할 터. 양상우의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사내 정치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다.한겨레는 사장도 투표로 뽑는다. 사장이 3년 동안 경영보다 인기에 치중할 가능성이 크다. 양상우 역시 그런 케이스 아닐까. 한겨레 사원들이 또 나와달라고 간청하면 몰라도. 그럴 리는 없을 것으로 여긴다. 양상우의 욕심이 과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11 13:24 민주당 정봉주 잘 잘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정봉주가 결국 팽(烹) 당했다. 민주당이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당연한 결정이다. 정봉주 스스로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아 이처럼 극약처방을 내렸다. 정봉주도 참 미련하다. 분위기라는 게 있다. 다들 안 된다고 하는데 자기만 우긴 셈이다. 바보가 따로 없다.#2: 정봉주가 민주당을 망칠 생각을 한 것 같다. 여전히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버틴다. 민주당도 그렇다. 그런 사람을 그냥 자르지 않고 무엇하는지 모르겠다. 정봉주의 후환이 두려워 그러는가. 정봉주는 형편 없는 친구다. 무 자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10 10:58 나는 박지원 말고는 친한 정치인이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내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정부여당을 많이 공격하니까 한국당 지지자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겠다. 한국당 지지자도 아니다. 오로지 상식과 내 양심을 믿고 글을 쓴다. 분명히 말한다. 문재인은 싫어한다. 민주당은 더 나쁘다.국정을 거의 파탄상태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를 정부라고 할 수 있는가. 모든 기강이 무너졌다. 대통령부터 법을 위반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들에게 한마디만 묻고 싶다. "정말 양심이 있기는 하느냐"고.#2: 다시 한 번 얘기한다. 민주당에는 표를 주지 말자. 나라를 망친 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08 19:32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6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2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6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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