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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피니언 목록 ( 총 : 1,404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문재인은 무데뽀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대통령이 무데뽀 맞다. 19일 전자결재 형식으로 이미선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재판관이나 대법관은 장관과 또 다르다. 누구보다 청렴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선은 어떤가. 그런 잣대와 멀어도 너무 멀다. 모두 남편에게 떠넘긴다. 나는 법조를 12년간이나 출입했다. 역대 가장 흠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후보자를 보지 못했다. 문재인의 마이웨이는 끝이 안 보인다.물론 절차상 하자는 없다. 국회가 재송부 했음에도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 법사위를 열었지만 민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9 16:39 평택대학교는 '공포정치중'...교수&직원회, "총학생회 재건을 촉구" [광교신문=평택대 양단희 교수] 평택대학교를 모범민주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관선이사회와 신은주 총장의 공언과는 달리 대학민주주의의 꽃인 총장직선제가 지난 12월에 수용되지 못했고, 이번 3월에는 나서는 후보자가 없어 총학생회 선거마저 무산되었다.총학생회는 조기흥에 의해 1995년도에 강제 해산된 이래 24년이 지나도록 재건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필자가 2001년 교수로 근무한 이래 조기흥 독재체제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극도의 공포정치가 관선이사 체제에서 펼쳐지고 있어 이것이 민주화되었다는 대학민국, 더구나 문재인 정부에서 발생할 수 광교광장 평택대 양단희 교수 2019.04.18 15:58 이해찬 달나라서 왔는지 묻고 싶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해찬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취중 한 얘기도 아니고. 내년 총선에서 260석쯤 거둬 절대 다수당이 되겠다고 한다. 지역구 240,비례대표 20석을 제시했다. 무슨 말인들 못하랴. 나는 이해찬을 이빨 빠진 종이 호랑이라고 한 바 있다. 꼭 그런 모습이다. 민주당도 청와대와 마찬가지로 무기력 그 자체다. 정부 견제는 제로. 있으나마나한 정당 같다. 그런 당에 표를 몰아 줄까.이해찬도 그런 말을 한 뒤 머쓱했던 것 같다. 민주당은 17일 입장 공지글을 통해 "이 대표의 현장 발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래 우리 당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8 13:38 아, 숨 쉬기도 미안한 4월 [광교신문 칼럼=최상현]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정호승-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길이 없고그대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아직 선로가 없어도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푸른 바다의 길이 하늘의 길이 된 그날세상의 모든 수평선이 사라지고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통곡하고세상의 모든 등대가 사라져도나는 그대가 걸어가던 수평선의 아름다움이 되어 그대가 밝히던 등대의 밝은 불빛이 되어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한 칼럼 최상현 2019.04.16 23:02 세월호 5주기 새벽에, 차명진의 막말을 듣다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당시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으로 있었다. 그날 사설도 내가 썼다. 정확한 사망 숫자도 알 수 없었다. 배가 침몰하면서 차가운 바닷물에 아비규환이 될 참상을 썼던 기억이 난다. 하루 종일 TV 곁을 떠나지 못했었다.나도 학생들을 추모하는 마음에서 약 한 달 가량 페이스북에 글을 쓰지 않았었다. 그것이 그들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나 자숙해야 된다는 의미였다. 아직도 5명은 시신조차 찾지 못했다. 이후 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6 10:35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윤지오에게 꽃을 보냈다는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장자연 사건의 윤지오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에게서 꽃다발을 받았다고 하고, 홍 회장 측은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 누구 말이 맞을까. 윤지오가 14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주장한 말이다. 글쎄다. 나는 윤지오가 이 같은 말을 지어내지는 않았다고 본다. 이 또한 수사기관이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장자연 사건에는 언론인도 등장한다. 윤지오가 방씨 성을 가진 세 사람을 본적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는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조희천 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5 10:12 왜 행복전도사와 걷기전도사를 자처하느냐구요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그동안 12권에 에세이집을 냈다. 전업작가도 아닌데 많이 낸 셈이다. 만약 의도했더라면 이만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까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썼다. 그게 12권의 책으로 나왔다고 보면 된다. 글을 쓴 시간은 대부분 새벽 1~2시다. 그때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글도 행복한 마음으로 썼다.내 책 제목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 ‘삶이 행복한 이유’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그곳에는 조금 다르게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행복일기’ ‘오 대사의 행복편지’ 등 5권이나 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4 18:32 관선이사회가 선임한 평택대 신임 총장, 취임 100일 대학정상화에 역주행 [광교신문=평택대 양단희]평택대학교 관선이사회가 지난 연말 선임한 신은주 총장은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유래 없는 10년간을 대상으로 장장 4개월에 걸친 내부감사, 대외협력 업무와는 무관한 인권센터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행정시스템 효율화를 내건 일방적인 직제개편 등을 성과로 제시하면서 대학구성원들의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그런데 신 총장은 학교재정 확충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고, 10여명의 교수만이 모여 선출한 대학평의원회 교수대표를 그대로 승인했으며, 학내 구성원과 일체의 소통 없이 전면적인 직제개편을 단행하여 이 광교광장 평택대 양단희 교수 2019.04.13 18:13 문재인을 위한 고언(苦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문재인 대통령이 더욱 초라해 보인다. 대통령 본인과 참모들은 느끼지 못할 터. 그러나 국민들 눈에는 그렇게 비치지 않는다. 한없이 작은 모습으로 들어온다. 한마디로 되는 일이 없다고 할까. 모두 자업자득이다. 나는 인사정책의 잘못을 첫 번째로 꼽는다. 청와대 참모들부터 무능하다. 제대로 된 참모를 찾을 수 없다.이럴 땐 여당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청와대 엄호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해찬도 별볼 일 없다. 아무 소리도 못한다. 대표 취임 초기에는 뭔가 해보려는 듯 군기도 잡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3 10:26 조양호 회장 세 자녀에게 충고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양호 회장이 12일 새벽 시신으로 돌아왔다. 항공산업을 일으킨 그의 공은 평가받아야 한다. 아내와 자식들의 일탈은 그도 어찌할 수 없었다. 이제는 남은 사람들이 대한항공을 더 성장시켜야 한다. 아들과 두 딸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은 여전히 오너 경영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원태도, 조현아도, 조현민도 더 이상 아버지 조 회장 명예에 금가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말로만 윤리경영을 외치지 말라. 실천이 중요하다.상주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같은 비행기로 입국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2 12:01 조국은 문재인 정부 무능의 대명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산 출마설이 흘러 나온다. 진원지는 민주당 부산시당. 이 지역 위원장이기도 한 전재수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꺼냈다. 전국적 지명도를 갖춘 조 수석이 탐난다는 것. 이에 조 수석은 “팔짝팔짝 뛰더라”는 말도 했다. 당장은 출마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그의 출마 가능성을 더 점친다무엇보다 조국은 권력지향적이다. 지금 청와대에서 버티는 것만 보더라도 그렇다. 진작 사표를 내고 야인으로 지내던지, 학교로 돌아갔어야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기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2 03:21 손학규의 위기, 정계은퇴가 답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박지원과 손학규. 둘다 한국 현대정치사를 움직인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지원은 77세, 손학규는 72세다. 그런데 손학규에게는 정계은퇴 얘기가 쏟아지고 있다. 왜 그럴까. 나이 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지원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치적 역량을 다한 까닭이다.요즘 손학규가 대표로 있는 바른미래당을 보자. 10인10색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가 어떤 말을 해도 먹히지 않는다. 손학규가 리더십을 잃은 까닭이다. 남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손학규 자신의 문제다. 본인에게 많은 부분 책임이 있디. 그럼에도 남탓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0 13:47 조양호를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양호 회장 별세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정권이 죽였다는 말도 나온다. 아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 터. 그러나 지병으로 숨진 게 맞는 것 같다. 악화될 수는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인을 더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차분하게 장례절차를 밟아야 한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해서도 안될 일이다. 고인은 말이 없다.일부 언론은 조 회장의 죽음을 의도가 있는 것처럼 다루기도 했다.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다. 이는 유가족들을 더 슬프게 한다. 지금 조 회장 집안은 가장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을 것으로 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9 10:54 이제는 김문수까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똥볼을 찼다. 존재감을 과시하려다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오세훈은 고 노회찬, 김문수는 산불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말은 그렇다.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사람이 초조하면 실수를 거듭한다. 멀리 내다보아야 하는데.오세훈도, 김문수도 다음 대권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당내에서 강적을 만났다. 황교안 대표와 겨뤄야 한다. 황 대표는 정치 초짜인데도 당을 장악해 가고 있다. 내공이 만만치 않다고들 얘기한다. 오세훈이나 김문수는 황교안에 비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8 06:17 문중선 국민기자의 문화 산책 [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문중선의 善Bar 문중선 2019.04.07 08:22 문재인 지지율 40%도 위험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지지율 41%, 부정평가 49%. 한국갤럽이 지난 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마저도 높게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낙인 찍히는 것 같다. 대통령도, 청와대도 잘 모른다. 왜 인기가 없는지. 스스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오만에 대한 질책이다.대통령 지지율은 모두에게 관심사다. 특히 대통령 본인과 집권당은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선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지지율과 선거 결과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상당 부분 영향이 있음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7 01:21 초라한 손학규, 미운 오리 이언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학규의 말년 운이 최악이다. 진작 정계를 떠나 있어야 할 사람이 욕심을 부리다 망신을 당하고 있다. 딸같은 이언주 의원에게서 찌질하다는 소리도 들었다. 이언주에게는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언주도 그렇지만, 손학규도 반성할 일이다. 창원성산에서의 선거 지원은 연구 대상이다. 그것도 숙식을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결과는 민중당에도 뒤진 4위. 손학규의 말을 듣고 싶다. 변명이라도.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페친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방하착을 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6 04:12 무능한 문재인, 노회한 이해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과 여당 대표. 정부와 당을 아우르는 두 축이다. 둘이 잘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하다. 무엇보다 생기가 없다. 늙어가는 느낌이다. 경제도 엉망이다. 게다가 남북관계도 순탄치 않다. 한미 관계 역시 예전만 못하다. 문재인 정부 2년 성적표라고 할까.먼저 문재인 대통령을 본다. 2017년 5월 10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됐다. 박근혜 탄핵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집권당에선 누가 나와도 되지 않을 판이었다. 당의 총재(?)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탄핵당했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5 09:58 LG 파이팅! [오풍연 칼럼=광교신문]LG베스트샵과 삼성디지털프라자.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두 곳 모두 자기네 제품만 판다. 반면 하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모든 제품을 다 판다. LG와 삼성은 국내시장에서도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다. 1등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다.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영원한 1등은 없다던가. LG가 삼성을 눌렀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LG베스트샵이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과 올레드 TV 판매 확대, 신가전 육성 등에 힘입어 지난해 내수 가전 유통 시장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15년 만에 추월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3 08:09 황교안·이낙연·유시민 3강 구도 언제까지 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최초로 20%를 넘어섰다. 2일 리얼미터 조사결과다. 그 다음은 이낙연, 유시민 순. 이 추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4ㆍ3 보선도 중요 변수가 될 듯하다. 한국당이 두 곳 모두 승리하면 황교안의 인기는 더 치솟을 터. 황교안이 선거에 올인하는 이유다. 황교안은 그럴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인기는 부질없기에.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3월 25∼29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데 따르면 황 대표는 전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3 01:49 처음이전이전이전71끝 오피니언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임영웅의 출연료는 액수 미상(?) 6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7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8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9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10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11 직장을 사랑하자 12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3 커튼 뒤에 숨게 된 지역언론...“품량 절대주의의 희생양이 돼선 안돼” 14 성남시 지난 15년 간 청년 줄고 노인 늘어...장애인 36% 증가 15 국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가 한자리에 ‘제2회 오산시-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개최 16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7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8 성남 대원중야구 10년 만에 ‘전국 최정상 우뚝’ 19 사실과 오류의 잣대는 신뢰할 팩트(fact) 20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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