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뉴스 수원 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5인 공동 기자회견 성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상공회의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성 정명근 화성시장, 시 공공기관장과 비전 공유를 위한 간담 추진 부천 매력 한가득 부천의 사계절…볼거리 · 즐길거리 풍성 시흥 시흥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매혹적인 선율 클래식에 기대어’ 공연 성료 오산 오산시 대원1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나서 평택 평택시 새마을회 새봄을 알리는 국토대청결운동 실시해 용인 이재명 민주당대표, 용인 표심 공략 유세 지원 나서 고양 고양시의회, 파행 끝 추경 불발…꽃박람회, 고양페이 등 차질 불가피 안산 이민근 안산시장,‘2024년 우수 지자체장 행정대상’ 수상 영예 의왕 의왕 내손2동‘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서비스’추진 이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3월 국토 대 청결의 날 실시 안성 안성시,‘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 ‘2024년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창작 시 공모 광명 스마트폰으로 전문가 맞춤 건강관리 받는다 군포 군포시 산본도서관 4월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운영
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4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윤석열을 위한 변명,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제와서 밝힌다. 윤석열과 소통을 해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는 비교적 자주 통화를 했고, 그 이후에는 짧은 통화를 했다. 내가 펴낸 ‘윤석열의 운명’도 그가 미리 알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윤석열 관련해서 내가 따로 언급한 적은 없었다. 대선 후보를 보호해 줄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윤석열과 통화를 하면서 1시간을 넘긴 때도 있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아는 윤석열은 일반 검사와 달리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따라서 모든 분야에 보통 이상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10.20 14:23 메디포럼에 나의 인생 후반을 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기자 출신인 내가 신약 개발 회사에 근무하게 될 줄은 꿈도 못 꿨다. 그러나 신약 개발 회사인 메디포럼에 근무한지도 3년 6개월이 다 되어 간다. 2018년 4월 5일부터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 고문으로 매주 월, 수 이틀 출근하고 있다. 메디포럼이 설립된 것은 2015년이다. 나는 중간에 합류했지만, 원년 멤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비록 고문으로 있지만 성장 과정을 다 지켜 보았기 때문이다.고문으로 들어가게 된 과정부터 간략히 소개한다. 김찬규 회장님의 처조카 사위가 다리를 놓아 주었다. 2018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9.25 18:56 요즘 한겨레는 언론이기를 포기한 듯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무엇보다 언론은 사실 보도를 해야 한다. 그게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1인 매체인 오풍연닷컴을 운영하면서도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원칙이다. 하물며 메이저 언론은 이 같은 원칙에 더 충실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 언론의 병폐가 있다. 무엇 하나를 혼자 알거나 먼저 알면 철저한 검증 없이 대서특필 한다. 그러면서 ‘단독’을 붙인다. 물론 눈길을 끌기 위해서다.엊그제 한겨레신문도 그랬다. 윤석열이 마치 엄청난 비리나 의혹이 있는 것처럼 부풀려 보도했다. 그것도 10년이나 지난 일을. 나는 처음부터 그 기사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7.20 10:06 조선일보는 부끄러운 줄 알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기자 등 언론사에 비리가 터져도 잘 보도하지 않는다. 서로 암묵적으로 봐주는 경향이 있어서다. 조선일보와 TV조선에는 이동훈·엄성섭 금품수수 입건 관련 기사를 볼 수 없다. 자기네 출신이거나 식구들이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사실 관심도만 놓고 따져봐도 작은 기사가 아니다. 반드시 한 줄 이상은 다루어야 할 내용이다. 그럼에도 두 매체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사기꾼 수산업자 게이트를 ‘조선일보 게이트’라고도 한다. 핵심 인물인 송모씨를 포함 이동훈 엄성섭이 조선일보와 관련이 있는 까닭이다. 송씨는 여러 정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7.08 05:54 조선일보의 총체적 위기, 오만의 결과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조선일보가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요즘 언론 관련 일이 터졌다하면 조선일보가 관련돼 있다. 조선일보 측도 “이게 왠 일일까” 할지 모르겠다. 조국 가족 일러스트, 이동훈 전 논설위원과 엄성섭 TV조선 앵커의 금품수수 사건 등 악재가 잇따라 터졌다. 변명도 필요 없는 사건들이다. 무조건 조선일보에 귀책 사유가 있다.나는 터질 게 터졌다고 본다. 우연이 아니라는 뜻이다. 조선일보는 굉장히 오만하다. 그들은 뼛속까지 그렇다. 구성원들도 다르지 않다. 겸손해야 하는데 오만이 배어 있다. 1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7.01 07:44 장성철 소장 폭로, 뭔가 냄새가 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윤석열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다. 특히 대권주자는 철두철미하게 검증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다. 물론 윤석열도 예외는 아니다. 윤석열 자신도 그것을 모를 리 없을 터. 거기에 대한 준비나 대비도 해왔을 것으로 본다. 윤석열에 대한 마타도어도 많은 것 같다. 그를 대권주자에서 끌어내리기 위함은 물론이다. 이른바 보수성향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그 같은 주장을 하고 나왔다.보수진영 정치평론가로 불리는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그렇다.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비춘다. 나는 장 소장을 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6.20 17:34 우리나라에서 조국이라는 사람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조국이라는 사람을 한 번도 평가한 적이 없다. 폴리페서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으로 여겨왔다. 조국 자신은 스스로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내 눈에 비친 조국은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 정도로 다가왔다. 그동안 그의 행적이 그랬다. 한때는 바른 말 하는 사람으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그 모든 게 위선으로 드러났다고 할까.누구든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 인간인 이상 흠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조국은 그것을 감춘 채 두 얼굴로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내 판단이기는 하다. 그가 문재인 정권과 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6.17 15:26 조국은 ‘선’이고, 윤석열은 ‘악’이고, 오풍연은 ‘쓰레기’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조국이 왜 이 시점에 책을 냈는지 알 수 있었다. 그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 대깨문들. 그들에게 조국은 대통령급이다. 그러니 조국은 든든할 수밖에. 따라서 염치도 없다. 그는 한 쪽 눈을 가리고 사는 것 같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할까. 대깨문들과 함께라면 그럴 수도 있을 터. 대깨문들은 나도 공격했다. 조국을 비판했다고.나는 지난 달 29일 “‘조국의 시간’과 ‘윤석열의 운명’을 비교해 보라”는 오풍연 칼럼을 쓴 바 있다. 이 칼럼을 내 블로그에 올렸더니 지금까지 34개의 댓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6.06 18:25 민주당에 조국은 계륵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민주당도 참 한심하다. 국민들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린다. 또 다시 조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낙연도, 정세균도, 추미애도 똑같다. 진정 조국이 아까워 그러리라고는 보지 않는다. 다들 대선에 출마할 사람들이다. 친문 강성지지자, 즉 대깨문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다.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고민스러워 그럴 게다. 조국이나 추미애가 활동을 강화할수록 윤석열은 더 뜰 수밖에 없다. 그래서 "땡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왜 불길로 뛰어드는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31 17:32 책(‘윤석열의 운명’)좀 팔립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윤석열의 운명’이라는 제목의 책을 낸 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책좀 팔립니까” 말씀을 드리겠다.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관심을 받는 것만큼 책은 팔리지 않는다. 책을 사려고 지갑을 열지 않는 까닭이다. 그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내가 여러 차례 얘기한 바 있다. “책을 사주지 않더라도 서운해 하지 않는다. 책을 사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런 마음이 없으면 지금까지 14권도 내지 못 했다.그럼에도 서평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서평을 쓰는 분들은 대부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30 12:25 내가 노무현과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도덕정치를 추구한다고 여려 차례 밝힌 바 있다. 사실 공허한 얘기이기도 하다. 정치판에서 도덕을 말하면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럼에도 거기서 물러날 생각은 없다. 나 한 사람이라도 도덕을 부르짖고 싶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많이 얘기한다. 둘다 입지전적 인물로 묘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 그런지 한 명씩 설명하겠다. 내가 노무현을 처음 본 것은 1987년 여름 거제도에서다. 대우 옥포조선소 노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24 16:07 호남지역 유권자들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호남은 유권자 의식이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어느 지역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모두 전문가 뺨칩니다. 거기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최초로 정권 교체를 이룩한 주역이기도 합니다. 김대중 정부 탄생이 그것입니다. 비로소 문민정부가 출범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전통을 가진 곳이 호남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선출은 부득이 했다고 하지만 좋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하는 것을 보십시오. 솔직히 마음에 드십니까. 문재인 정권은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대과 없이 지나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18 08:49 정작 맛이 간 것은 MBC 박성제 사장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MBC와 KBS. 거대 공영방송이다. 그런데 두 곳의 사장이 모두 문제가 있다. 사장들이 말썽을 피우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 깜냥이 안 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사장 자리에 올라 물을 흐리고 있다. 물러나야 할 사람은 그들이다. 두 회사는 노조가 회사 경영을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장들도 이 같은 맥락에서 선임됐다. 나도 노조위원장 출신이지만 두 회사는 노조 때문에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하겠다.MBC 박성제 사장이 사고를 쳤다. 사실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 사고를 치지 않을까 궁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16 15:08 대선 길목에 이재명 발목 잡는 김부선 욕할 수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은 김부선이라는 말만 들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것 같다. 김부선이 수시로 이재명을 걸고 넘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이재명은 속앓이만 할 듯 하다. 그렇다고 페이스북 활동 등을 하지 않을 수 없을 터.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을 공개 저격한다. 둘이 합의를 하지 않는 한 김부선의 이 같은 공격은 계속될 것으로 본다. 이것 역시 이재명의 업보라고 할까.친 이재명 쪽은 김부선이 나쁘다고 할 게다.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재명이 훨씬 더 나쁘다고 여긴다. 아니 철면피로 보고 있다. 얼굴 두껍기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09 18:36 국민의힘 윤희숙 당 대표는 어떤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국민의힘도 한심하기는 민주당이나 마찬가지다. 민심을 등에 업고 재보선서 이기기는 했다. 일단 거기까지다. 그 민심을 그대로 유지해야 내년 대선도 내다볼 수 있다. 민심이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여당에 180석을 가져다 준 작년 총선 민심이 1년도 안돼 확 바뀌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민주당 이 이뻐서가 아니라 국민의힘도 못 나서 등을 다시 돌릴 수 있다는 얘기다.지금 국민의힘에는 대선 후보가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지지율을 보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08 10:07 칭찬과 축하, 돈도 안 드는데 너무 인색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사실 상처도 알만한 사람에게서 받는다. 그게 바로 세상이기도 하다. 우리는 참 각박한 세상에 살고 있다. 나는 강의할 할 때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며 강조한다. 돈이 드는 일도 아니다. 말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 한다. 왜 그럴까. 인간에게는 악의 근성이 있어서 그렇다. 내가 성악설을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남이 잘 되면 배 아파 한다. 시샘을 하게 된다. 정말로 축하를 건네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내가 꼽는 범주도 아주 적다. 내 배우자, 내 자식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06 15:58 “정말 자리에 대한 욕심이 없으십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자리 마다할 사람은 없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자리 욕심이 있기 마련이다. 나도 예전에는 아니라고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욕심을 모두 비웠다. 내가 10여년 전부터 해온 말이 있다. “서울신문 사장과 보령시장 말고는 어느 자리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그 같은 생각은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정말 이들 두 자리 가운데 한 자리라도 할지 모르겠다. 사람일은 알 수 없기에.졸저 ‘윤석열의 운명’을 낸 뒤 여러 얘기를 들었다. 그 중에는 자리 얘기도 많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한 자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5.02 13:07 '윤석열의 운명'에 쏟아진 평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이런 말을 종종 한다. 독자는 저자에게 샘물과 같다고. 그래서 저자는 독자를 늘 목말라 한다. 독자를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나 뿐만이 아닐 게다. 모든 저자가 비슷하리라고 본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내도 독자가 찾지 않으면 그만이다. 대부분 책들이 그렇게 생명을 마친다. 나 역시 이번 책 ‘윤석열의 운명’ 말고 13권을 책을 펴냈지만 빛을 보지 못 했다. 그것 역시 운명이다.내가 이번에 중앙일보와 진성호방송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뒤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책을 읽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4.30 14:45 진성호를 왜 그렇게 공격합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진성호방송의 진성호도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을 운영하고 있는 나처럼 1인 언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갖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대한민국은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다. 그러나 무한정 자유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지켜야 할 것은 분명 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하면 안 된다. 그것까지는 허용하지 않는다. 또 잘못된 사실을 보도하면 정정하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진성호를 연일 때리는 것도 그런 원칙과 무관치 않다.진성호는 최근 중앙일보를 베껴 나를 인격 살인했다. 그럼에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4.28 01:11 진성호 방송도 공개 사과하고 정정방송 하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을 진성호 방송의 진성호에게 해주고 싶다. 진성호도 최근 나를 모독했다. 아니 인격 살인에 가까웠다. 거짓 방송을 버젓이 했다. 그것도 오보를 낸 중앙일보를 그대로 베껴서. 중앙일보는 편집국 간부가 사과를 해 더 이상의 요구를 하지 않고 끝냈다. 진성호에게도 공개 사과와 함께 정정방송을 할 것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진성호가 그냥 넘어갈 것이라고 하면 오산이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할 각오라면 그대로 있어도 좋다. 유튜브 방송도 사실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04.26 06:31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인터뷰] 문승호 도의원 – 우리나라 변화위한 청소년 참정권 필요 [인터뷰]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해 고정비 줄이는 선택했어야 - 홍성철 안경사 동탄2 홍안경 MBC 본방 사수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인터뷰] 의원연구단체 통해 용인의 새로운 기초 마련 - 김길수 용인시의원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직장을 사랑하자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정종환 전 장관님의 자서전을 읽고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D-1 프레스데이 개최 실시간 유튜브 [인터뷰] 이창세 경기민예총 수원시 지부장 – 위축된 문화활동 타개책 필요 평택시, 송탄상수도보호구역 해제로 상생협약 체결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도와달라’ 호소 이언주 민주 용인정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마지막 한표’ 호소 국힘 용인갑 시‧도의원,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입장 표명 요구 광교광장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들과 ‘어린이라는 세계’ 읽고 이야기 나눈다 신상진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과 환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남사읍 단체협의회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관련 감사패 받아 이민근 안산시장, 獨 드레스덴시 공식 방문… 국제협력 간담회 최대호 안양시장, 목민관클럽 포럼서 ‘1인 가구’ 정책 소개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인터뷰] 문승호 도의원 – 우리나라 변화위한 청소년 참정권 필요 [인터뷰]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해 고정비 줄이는 선택했어야 - 홍성철 안경사 동탄2 홍안경 MBC 본방 사수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인터뷰] 의원연구단체 통해 용인의 새로운 기초 마련 - 김길수 용인시의원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직장을 사랑하자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정종환 전 장관님의 자서전을 읽고
실시간 유튜브 [인터뷰] 이창세 경기민예총 수원시 지부장 – 위축된 문화활동 타개책 필요 평택시, 송탄상수도보호구역 해제로 상생협약 체결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도와달라’ 호소 이언주 민주 용인정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마지막 한표’ 호소 국힘 용인갑 시‧도의원,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입장 표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