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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86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윤석열도 나쁘지만 이재명은 더 나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요즘 한국 정치는 엉망진창이다. 협치는 말 뿐이다. 때문에 여야 관계는 최악이다. 이를 풀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더욱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력이 부족하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언제 잡혀갈지 모를 정도로 위기에 몰려 있다. 그러다 보니 대화는커녕 상대방을 공격하는 데만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염증을 느낀다. 여도 싫고, 야도 싫다는 사람이 많다. 정치가 실종된 까닭이다.무엇보다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그 첫 번째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여야는 서로 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3 05:28 도어스테핑 중단 환영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나는 내심 조마조마 했다. 윤 대통령은 정치인 출신이 아니다. 닳고 닳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가 말을 잘 한다고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국정에 능통한 것도 아니다. 국정을 꿰뚫고 있지도 않다. 그럼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몇 차례 실언이 그것을 말해 준다.도어스테핑 대신 한 달에 한 번 출입기자 간담회 등을 하면서 소통을 하면 된다. 매일 대면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다. 윤 대통령이 소통 강화를 시도했던 것만도 평가할 수 있다. 이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2 07:22 브라보 삼성전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국 사람에게 삼성전자는 어떤 위상을 갖고 있을까.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기도 하다. 거의 절대적인 데도 말이다. 삼성이 만든 휴대폰,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등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다. 그것도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가장 손쉽게 그것들을 사서 쓸 수 있으므로 복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의 혜택을 전국민이 누리고 있는 셈이다.사실 우리 정부가 삼성처럼만 국정을 운영한다면 세계 으뜸 정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윤석열 정부 역시 삼성을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역대 정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1 07:04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세간에서 기자들에 대한 평은 좋지 않다. 무엇보다 건방지다고 한다. 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할까. 모두 반성해볼 대목이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누구를 원망할 일도 아니다. 그들 스스로 판 무덤 때문이다. 예의가 없어 그렇다. 기자 하면 거칠고, 싸가지 없다는 말로 대변 된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취재를 하고 특종도 할 수 있는 데 말이다.지금 대통령실과 MBC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동남아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MBC 기자를 태우지 않으면서 더 격화됐다. 나는 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0 06:36 이제 이재명만 남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심복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진상(54)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까지 구속됐다. 얼마 전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된 데 이어 두 핵심 참모가 잇따라 구속되는 수모를 당했다. 이 대표 스스로 “정진상이나 김용쯤 돼야 측근이라고 할 만 하다”고 했었다. 이재명은 이들이 비리를 저지른 것을 전혀 몰랐을까. 이 둘을 보고 로비를 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들 위에 이재명이 있었기 때문에 대상으로 삼았을 터. 둘 다 이재명 수사의 핵심 고리인 셈이다.김용은 구속 전은 물론 구속된 후에도 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9 07:18 박지원이라고 대통령 못할 이유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요즘 방송가 최고의 스타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나는 지금도 실장님이라고 부름)이다. 거의 모든 방송들이 서로 모셔 가려고 난리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출연하면 시청률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진행자가 방송을 하면서 박지원이 다른 방송서 언급한 내용을 인용한 뒤 패널들이 이를 놓고 토론을 할까. 이는 박지원의 영향력이 그만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것 또한 아이러니 아니겠는가. 패널들이 같은 패널로 나온 사람의 말을 갖고 논쟁을 벌이니 말이다.왜 박지원인가. 사람들은 그를 ‘정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8 07:24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자기 서울신문 사장 안 된게 잘 된 것 같아” 아내가 이 같은 말을 했다. 호반건설이 이런 저런 일로 방송에 자주 나오자 아내가 한 말이다. 좋은 일로 언급됐을 리가 없다. 최근 정진상 사건에서도 호반건설이 나온다. 비리에 연루됐다는 뜻이다. 나도 호반건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그 기업을 좋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 했다. 그럼 문제가 있다는 얘기일 터.차치하고. 지난 해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을 인수했다. 서울신문은 내가 25년 2개월 동안 다녔던 회사. 그래서 친정 같은 회사라고 말한다. 그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7 07:15 오풍연구소는 무엇 하는 곳입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페이스북 그룹인 오풍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오늘 현재 멤버는 모두 1255명이다. 비공개 그룹이다. 아마 공개를 했으면 지금 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초창기에는 가입하려는 사람을 제한한 적도 있다. 다른 그룹들은 멤버를 늘리려고 난리인데 우리는 그랬다. 이름부터 다소 특이하기에 무엇을 연구하는지 묻는 사람들도 많다. 거기에다 내 이름과 비슷하니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한다.그것을 만든 과정부터 소개하겠다. 2017년 10월 18일 만들었다. 그러니까 만 5년이 지난 셈이다. 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6 10:23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옛말은 틀린 게 하나도 없다. 건강은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는 속담이 있다. 나도 만성 통증을 겪으면서 그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는 그동안 ‘건강전도사’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해 왔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고, 실제로 많이 걷고, 행복을 느꼈었다. 지금까지 쓴 14권의 책 가운데도 이를 소재로 한 책들이 많다. ‘삶이 행복한 이유’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오 대사의 행복편지’ ‘행복일기’ ‘그곳에는 조금 다르게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등의 책을 펴냈다. 이쯤되면 ‘행복전도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5 11:34 이상민 장관을 감쌀 이유는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10월 31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8일 퇴원한 바 있다. 이태원 참사가 터진 이틀 후 응급실로 달려갔다. 나를 괴롭혀온 옆구리 통증 때문이었다. 지난 4개월은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해 체중도 6kg쯤 빠졌었다. 그래서 나의 분신처럼 여기던 오풍연 칼럼 연재도 10월 5일부터 중단했다. 정신을 집중할 수 없어 칼럼을 쓸 수 없었다. 다행히 중앙대병원서 통증을 잡아 줘 다시 칼럼을 쓸 수 있게 됐다. 그날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간 지용진 대표와 병원 측에 거듭 고마움을 전한다.병원에서는 텔레비전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4 11:35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참 정치는 알 수 없다. 어제의 동지가 적이 되고, 그 반대로 적이 동지가 되기도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도 그런 사이다. 둘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놓고 치열하게 싸웠다. 홍준표가 나이도 많고, 사법시험 기수도 한 참 선배다. 홍준표는 연수원 14기, 윤 대통령은 23기다. 홍준표도 동기들에 비해 다소 늦게 합격했지만 윤 대통령은 그보다 훨씬 늦었다. 윤 대통령은 9수를 했다.둘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정치에서는 더 초보인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를 거머쥐었다. 홍준표가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3 09:29 이재명 대표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닌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딱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척질 일도 없다. 그러나 이 대표가 무조건 싫고, 인정하기 어렵다. 그의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2018년 그가 경기지사에 출마할 때부터 강력히 비판해 왔다. 형수에게 쌍욕을 하는 것을 듣고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내 기준으로 볼 때 그는 인간 되기를 포기한 사람과 같았다. 그런 사람이 경기지사가 되고, 나아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것은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내가 오죽하면 그를 지사로 뽑은 경기도민을 탓 했을까. 그런데 또 다시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골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2 06:48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이여, 자존심은 있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도 2000년대 초 청와대 출입기자를 했다. 그래서 그 생리를 잘 안다. 더군다나 전체 기자단을 대표하는 총간사를 했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과정도 소상히 알고 있다. 모 신문 기자를 출입정지 시킬 때 회의를 주재했던 사람도 나다. 기자단은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함께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잘 뭉치고, 힘도 더 생긴다. 윤석열 정부서 출입기자단을 어떻게 운영하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본다.이번 윤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길에 MBC 취재진은 태우지 않겠다고 했다. 방송은 출입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2 01:15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가도 속좁음의 전형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다들 왜 이러나. 문재인 전 대통령은 키우던 풍산개를 못 키우겠다고 하고, 지금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순방길에 MBC 취재진은 태우지 않겠다고 한다. 양측 모두 불만이 있어 그럴 터. 내가 보기엔 둘 다 다를게 없다. 속좁음의 다름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성에 차지 않는다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럼 똑같은 사람이 된다. 정권의 심판자랄 수 있는 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보겠는가. 좋게 볼 리 없다. 정치권이 불신을 받는 이유다.앞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한 바 있다. 이번엔 ‘MBC 취재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10 13:05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내가 서울신문을 떠난 지도 만 10년이 넘었다. 2012년 2월 그만두었다. 그 때까지 25년 2개월을 다녔다. 신문사가 싫어 떠난 게 아니었다. 서울신문 사장에 도전하기 위해 사표를 냈다. 사장에 나서려면 사표를 써야 했다. 국장으로 있다가 그만두었다. 하지만 사장 도전에 실패했다. 그 이후로도 2015년, 2018년, 2021년 등 모두 4차례나 도전했지만 사장의 꿈을 이루지 못 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제는 호반건설로 넘어가 그 도전마저 할 수 없게 됐다.서울신문은 정부가 주인이었다. 그래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07.21 11:54 친문 홍영표도 불출마, 이제 이재명만 남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그래도 이재명이 출마할까. 친문 전해철 의원에 이어 홍영표 의원도 28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각자 출마할 경우 3강이라 할 수 있는 사람 중 이재명만 남은 셈이다. 둘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을 압박하기 위한 것임은 물론이다. 이재명도 어쨌든 영향을 받을 것 같다. 따라서 고민이 깊어질 듯 하다.나는 이재명이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왔다. 자기는 살고 당이 죽기를 바란다면 그가 출마해도 된다. 그러나 출마 선언을 하는 순간 당은 망가진다. 이재명계의 의도는 뻔하다. 당권을 잡고 개혁 명분을 내세워 친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06.29 13:12 이준석 징계 받으면 정치생명(?) 끝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준석 '성상납 의혹' 윤리위가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윤리위원장인 이양희 교수도 외국에 나갔다가 최근 돌아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원칙주의자여서 이준석 대표를 봐 주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 또 그래서(봐 주는 일)도 안 된다. 나는 이준석에게 경고 이상의 징계가 내려지지 않을까 내다본다. 의혹이 없었다면 대표에 대한 징계위를 소집할 리도 없다.이준석은 징계위를 앞두고 자기 방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방송 저 방송에 나가 혐의 없음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준석의 얘기다. 또 대표가 스스로에게 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06.20 15:37 친구는 꼭 있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난 2월 27일자 오풍연닷컴(http://ohpoongyeon.com) 칼럼 '친구는 꼭 있어야 한다' 칼럼을 AI기술을 활용해 유튜브로 담아 옮깁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동행자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어제 별세한 이어령 선생이 한 말이다. 다 가진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뜻이다. 선생에게도 마음 한 군데 허전한 구석이 있었다는 것. 친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04.15 13:53 민주당이 계속 밀리면 무슨 수라도 써야 되지 않겠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가장 멍청한 사람이 있다. 선거에 나가 2등을 했다고 떠드는 사람이다. 선거에서 2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꼴등이나 똑같다. 두 명 나와 2등이나 다섯 명 나와 5등이나 다르지 않다는 얘기다. 둘 다 낙선이다. 2등을 할 바에는 차라리 나가지 않은 편이 낫다. 2등이 뻔한 데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지금 민주당이 그런 고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일각에서는 조직적 움직임도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후보 교체다. 이재명 갖고 도저히 안 되겠으니 후보를 바꿔보자는 의도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01.27 16:21 가족은 사랑의 공동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어제 아들의 34번째 생일이었다. 바리스타로 일하는데 비번이어서 세 식구가 저녁을 함께 했다. 중국집에서 가서 코스 요리를 주문했다. 아내도, 아들도 잘 먹었다. 우리는 셋다 입이 짧아 요리 한 개에 식사를 하는데 모처럼 코스 요리를 시킨 것. 남김 없이 비웠다. 그만큼 입맛에 맞았다는 얘기다. 아내와 아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나도 덩달아 좋다. 아내와 아들은 나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기자 생활을 할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챙기지 못 했다. 가족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 것은 쉰 살 때부터다. 가족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1.10.27 18:15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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