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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287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국민의힘 당권주자 중 참신한 사람은 없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새 대표를 내년 3월 초쯤 뽑을 것 같다. 당에서도 2월 말, 3월 초 얘기가 나온다. 정진석 비대위원장도 3월 초쯤 뽑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번 당 대표는 2024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공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게 틀림 없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게 정설이다. 이른바 윤심(尹心)을 얻어야 당선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예상이 상식이기도 하다.현재 당 대표 출마 예상자로 여럿이 거론된다. 김기현 권성동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의원, 나경원 유승민 전 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4 09:48 이재명은 어떻게 될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 민주당 대표.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찰도 언제 소환할지 시기를 저울질 할 것으로 본다. 이재명 자신이 최측근이라고 한 김용과 정진상은 이미 구속 기소됐다. 그렇다면 이제 이재명만 남은 셈이다. 검찰이 언제 부를까. 이르면 올해 안, 늦어도 내년 1월에는 부를 것으로 본다. 그래도 제1야당 대표여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 같다. 혐의를 확실히 잡지 않고 그냥 불렀다가는 야당 탄압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어서다.나는 검찰이 이재명에 대해 영장을 청구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전부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3 07:43 이상민 장관 감쌀수록 민심은 떠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소탐대실. 이상민 장관을 보호하려다 더 큰 것을 잃을 것 같다. 나는 입원 중 병상에서도 이 장관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장관이 진작 물러났더라면 지금처럼 정국이 꼬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 때문이다. 그 같은 참사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니 이게 될 말인가. 원인을 조사한 뒤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원칙이란다. 이론적으로는 맞을 지 모른다. 그러나 그 위에 정치적 책임이 있다. 국민도 그것을 원한다. 정국 경색의 책임은 여권에 있다. 사돈 남말 하지 말라.이상민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2 00:37 광교신문이 작아도 할 소리는 다 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오풍연 회장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저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간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또 거대 권력과 싸우며 함께 해왔습니다. 오 회장님의 높으신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광교신문이 기울인 여러 노력과 변함 없는 정도적 스탠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다는 사실입니다.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공정과 정의를 추구해온 광교신문의 여정은 존경하는 오풍연 회장님의 뜻이기도 합니다.며칠 후면 창간 18주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 여정에 광교신문의 비전을 또 나아갈 길을 비춰주심에 회장님께 존경과 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1 00:25 김명수 사법부, 인기투표제가 될 말인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김명수 춘천지법원장이 대법원장에 지명됐을 때 깜냥이 안 되는 사람을 발탁했다는 내용의 칼럼을 쓴 바 있다. 당시 언론들은 신선하다는 등의 찬사를 늘어 놓았다. 그렇다. 춘천지법원장이라고 대법원장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얼굴이기도 하다. 그러려면 인품과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김명수는 거기에 부합하지 못 한다고 판단해 비판적 칼럼을 썼다. 그럼 김명수가 잘 했어야 하는데 현재 법원은 어떤가.법원은 엉망이 됐다. 물론 내가 보는 눈이기는 하다. 결론적으로 말해 김명수는 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0 00:10 진옥동 신한은행 회장(내정자)도 고졸 신화를 썼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스토리를 가진 사람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다. 이른바 스펙이 뛰어난 사람은 별로 없다. 그들 가운데도 훌륭한 사람이 있겠지만 거의 못 보았다. 나는 30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아왔다. 스펙이 화려한 사람을 더 많이 만난 것도 사실이다. 이들 중 나와 지금까지 인연을 쭉 이어온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들에게서는 인간 냄새가 덜 난다. 나는 향기 가득한 사람을 좋아한다.나를 지독한 통증에서 벗어나도록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광교신문 지용진 대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9 08:23 의리, 그리고 세 분의 42년생 동갑내기 어른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두 개의 취미 말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는 걷기다. ‘걷기 전도사’를 자처할 정도로 걷기를 생활화 하고 있다. 걸을 때 가장 행복하다. 그동안 새벽 걷기를 해 왔으나 얼마 전부터 밤에 걷는다. 밤에 걸으니까 좋은 점이 더 많다. 보통 밤 9시쯤 박지원 실장님을 만나 둘이서 서울 여의도 공원을 걷는다.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집으로 돌아와 뜨거운 물로 씻고 자면 꿀잠을 잔다. 요즘은 12시 취침, 5시 기상으로 바뀌었다.또 하나는 사람 만나기다. 나는 특히 사람을 좋아한다. 물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8 07:21 한동훈 장관이 아무리 이뻐도 지금은 아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동훈 법무장관. 73년생으로 50살이다. 문재인 정권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 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들어 황태자로 등극했다. 대중적 인기도 높다. 여권 인사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다. 대권주자인 오세훈 홍준표 원희룡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 때문인지 당 대표 차출론도 나온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사론 다음 총선서 이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이게 가능할까. 정치는 생물이어서 알 수 없긴 하다. 나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 검사 출신 대통령에 검사 출신 대표 체제가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그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7 07:11 기막히게 서글픈 이 현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지하철로 출근 중이다. 내 나이 63살. 내년이면 64살이 된다. 지금까지 현역에 있으니 복 받은 셈이다. 주위를 보더라도 내 나이에 출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기를 고용해준 회사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자기 회사를 욕하는 사람도 있다. 가장 못난 사람이다. 직장을 나와봐라. 그럼 그 가치를 알 수 있다.(5일 새벽 출근 중 페이스북에 올린 글)#2: 오늘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 뚜껑이 열렸다. 승진 7명, 보직이동 2명 등 9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투톱인 한종희 부회장-경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6 06:25 손흥민의 발끝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우리나라를 월드컵 16강에 올려 놓은 최대의 수훈갑은 손흥민이다. 결승골을 넣은 황희찬도 잘 했지만, 그 골을 만든 사람은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 아니고는 그 같은 도움을 줄 수 없었다. 전세계 축구팬들이 모두 찬사를 보냈다. 수비수 3명이 달라붙었지만 한 선수의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어 극적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정말로 그림 같았다. 보고 또 보아도 통쾌하다. 그냥 손흥민이 아니다. 내로라 하는 포르투갈 선수들도 그의 적수가 되지 못 했다.외신들도 손흥민을 극찬했다. 한국에서 그를 칭찬하는 것은 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5 04:06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보는 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마저 구속됐다. 앞서 나는 구속 가능성을 더 높게 본 바 있다.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을 구속했던 만큼 그 연장선에서 서훈은 빠져 나오기 쉽지 않았다. 서 실장도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날 지는 알 수 없다. 이제 딱 두 사람 남았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문재인 전 대통령. 나는 국가 안보 등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문 전 대통령도 그런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법부는 검찰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같은 결정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4 03:54 알라이얀의 기적, 한국 월드컵 16강 진출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축구도 마찬가지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한국 축구가 그랬다. 우리팀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본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나 역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우리 팀은 1무1패로 그다지 희망이 없었다. 그러나 태극 전사들은 기어코 해냈다. 포르투갈을 2대1로 무릎 꿇리고 우루과이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것. 거의 기적에 가깝다.모든 선수들이 잘 했다. 그야말로 투혼을 발휘했다. 포르투갈에 지면 끝장이라는 생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3 06:48 요즘 시국에 대한 나의 단상(斷想)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참 사람들은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 특히 험담을 하기 일쑤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더 그런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것에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싫으면 안 보면 되고, 거리를 두면 해결될 일이다. 그래서 나는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는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는 뜻에서다. 오풍연 칼럼도 마찬가지다. 내 이름을 걸고 쓰는 만큼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비판을 받을 각오는 항상 되어 있다. 다만 비아냥이나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모든 인간은 똑같다.#2: 어제 지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2 06:43 이제 우리도 모두 마스크를 벗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어제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서울고법 강민구(부산지법원장‧법원도서관장 역임)부장판사로부터 짧은 메시지를 받았다. 강 부장은 법원 내 최고의 IT 전문가다. 아울러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올해 초 작고한 윤성근 부장판사를 기리기 위해 그가 한 일은 법원 안팎에서 모두 알고 있다. 사법시험 동기이기도 한 윤 부장의 마지막까지 헌신을 다했다. 윤 부장이 생전에 책(‘법치주의를 향한 불꽃’)을 내고 눈을 감을 수 있도록 도운 사람도 바로 강민구다. 강 부장이 아니었더라면 그 같은 책이 나올 수 없었다. 나는 그 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01 09:53 박지원은 영원한 현역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만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가까운 사람도 드물 것이다. 나는 지금도 실장님이라고 부른다. 내가 청와대 출입기자단 총간사를 할 때 비서실장이 바로 박지원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기자와 취재원의 관계 이상으로 보면 된다. 내가 박 실장님과 한가족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박 실장님이 처음으로 소개해준 성보석 원장(목포서 요양원 운영)도 한가족으로 부를 만 하다. 나는 성 원장에게 이 같은 말을 한다. “우리 둘은 박 실장님을 끝까지 잘 보살펴 드리자”고. 성 원장은 나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30 00:18 더탐사의 이탈을 계속 보아야 하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도 칼럼을 쓰는 입장이지만 더탐사의 만행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행동이 언론의 자유와 멀기 때문이다. 언론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맞지만 그것 역시 법의 테두리 안에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다. 법을 어기면 그것은 만용이다. 더탐사가 그랬다. 내가 볼 때 더탐사는 한마디로 막가파와 다름 없다. 이판사판, 아니면 말고 식이다.그들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복기해 본다. 지난 27일 오후 그런 일이 있었다. 더탐사 유튜브 생중계 화면과 경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9 07:53 서울을 더 사랑합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다. 이제 서울은 전세계인이 거의 아는 도시가 됐다. 코리아는 잘 몰라도 서울은 안다고 할까. 그만큼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시민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시민들은 그것을 잘 모르고 산다. 외국에 나가 보면 서울이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인지 거듭 느끼게 된다.서울은 정말 편리하다. 이보다 더 편리한 도시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대중교통망이 세계 최고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8 07:16 아내를 위하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지난 8일 중대병원을 나오면서 세 가지를 다짐했다. 첫째, 잘 먹자. 둘째, 잘 놀자. 셋째, 아내를 위해 여생을 바친다. 아파보니까 더욱 알 것 같다. 잘 먹으면 병이 없다고 봐도 된다. 아프면 못 먹기 때문이다. 잘 노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마음 맞는 사람끼리. 노는 데 나이는 상관 없다. 내가 남녀노소를 모두 좋아하는 이유다. 아내는 남편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아내에게 가장 잘 해야 한다. 쉬운 것 같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명심하자.최근 이 같은 글을 페이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7 09:15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정치를 기대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옛날 청와대는 구중궁궐(九重宮闕)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대통령 관저는 더 안에 있어 접근하기 어려웠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구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 대통령 이전 역대 대통령들은 집무실서 3~4분 거리의 관저로 퇴근했다. 말이 그렇지 감옥과 다를 바 없었다. 이 같은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내주고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윤 대통령의 판단은 옳았다고 본다. 나는 오풍연 칼럼을 통해 그것을 칭찬하면서 환영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지금 여야 관계가 최악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6 08:38 김의겸은 민주당 대변인직 물러나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같은 대학, 언론계 후배다. 기자 김의겸은 정의로웠고, 나름 능력도 인정받았다. 청와대 대변인도 지냈다. 그리고 배지를 달았다. 국회의원 김의겸은 기대 이하다. 여당을 공격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틀린 사실을 터뜨리는 것은 옳지 않다. 기자 정신을 발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폭로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 아니면 말고 식은 안 된다.그 대표적인 것이 청담동 술자리 사건이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참석했고, 김앤장 변호사 30명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4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1.25 08:46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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