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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88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나경원 결국 출마를 접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나는 처음부터 불출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점쳐왔다. 사실 출마 명분을 찾기 어려웠다. 나경원이 출마하려고 했던 것은 여론조사 때문이었다. 당원 대상 투표에서 줄곧 1등이 나오니까 뜸을 들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같은 여론조사마저 김기현 의원 뿐만 아니라 안철수 의원에게도 밀리자 믿는 구석이 무너졌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출마해도 승산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경원은 불출마 결심을 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을 것으로 본다. 출마를 강행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5 11:11 김건희 여사 많이 활동할수록 좋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윤석열 대통령 만큼 주목받고 있다. 이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김 여사는 가장 젊은 퍼스트 레이디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여사의 일거수 일투족도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김 여사가 입은 옷, 핸드백, 신발, 액세서리 등이 관심을 받은 지는 오래다. 이제는 외국에 나가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더 자신 있게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일부에서 김 여사를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통령 부인을 깎아내리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다름 없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4 14:46 윤 대통령,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만나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윤석열 대통령이 UAE와 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지난 21일 아침 귀국했다. 적잖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 사태와 이란 발언으로 묻혀 많이 아쉽다. 나경원은 대통령이 출국한 뒤 문제를 더 키웠다. 해임을 두고 자의적으로 해석했던 것. 결국 사과를 했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어서 주목된다.이번 UAE 방문 중 300억달러의 투자 유치 계약을 맺었다. 엄청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역대 최고임은 물론이다. 이런 외유는 100번 나가도 좋다. 처음부터 경제를 강조했던 것과 무관치 않다. 국제 사회에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3 14:31 이재명 말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이재명 말을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합리적 의심이 가는데도 그의 대답은 늘 같았다. 전혀 모른다, 알지 못 한다 등으로 둘러댔다. 그래도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대장동 일당에 대한 공소장이 공개됐다.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 몫의 대장동 지분 절반을 제공받는 방안을 보고받고 승인했다는 대목이 나오는 모양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한 푼도 안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소장 내용대로라면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검찰이 이를 지어낼 리도 없다. 결국 법정에서 진실 여부가 가려질 듯 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2 10:36 나경원, 대통령에게 사과로만 끝날 일인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해임)관련된 논란으로 대통령님께 누(累)가 된 점, 윤석열 대통령님께 깊이 사과드린다"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윤 대통령이 21일 귀국에 앞서 이 문제를 매듭지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걸로 끝날 수 있을까. 윤 대통령 마음은 나경원을 해임했을 때부터 이미 떠났을 것 같다. 나경원이 사과한다고 돌아올 수 없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윤 대통령은 나경원을 버렸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나경원이 출마의 카드를 꺼낼까.이제 남은 것은 나경원의 출마 여부다. 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1 09:44 김기현, 전당대회 1차 투표서 승부 가를 수 있을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김기현은 원내대표를 했고, 울산시장을 지냈어도 변방의 의원에 불과했다. 그만큼 지명도가 낮았다는 얘기다. 그가 초반 당 대표 지지도에서 다른 후보들에게 밀렸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른바 나경원 사태가 터지면서 상황이 확 바뀌었다. 나경원 안철수를 제치고 1등으로 올라섰다. 예상보다 빨리 치고 올라와 캠프 진영도 놀랐을 듯 하다. 이처럼 정치는 모른다. 하루 아침에 대역전이 이뤄지기도 한다.무엇보다 김기현이 장제원과 손을 잡은 게 맞아 떨어졌다고 본다. 장제원은 누군가.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한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0 10:19 베트남은 축구 감독 박항서에게 영웅 대우를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박항서 축구 감독은 베트남 국민에게 영웅이다. 베트남 국가 대표팀 감독을 맡아 뛰어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베트남 축구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변방에 머물러 있었다. 그 팀을 맡아 우승을 거두는 등 일약 강팀으로 만들었다. 감독도 그렇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용병술이 뛰어나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 하면 물러나기 일쑤다. 그게 바로 국가 대표팀이나 프로의 세계이기도 하다.베트남에서 만큼은 박항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감독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누린 셈이다. 그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9 10:37 나경원 스스로 무덤을 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금 나경원이 쓰고 있는 전략이 통할까.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들을 갈라치기 하려 한다. 윤 대통령은 되레 감싸는 척 하면서 측근들은 한 없이 몰아붙이고 있다. 그런데 그 수법이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심은 붙잡아야 되겠고, 측근들의 공격을 막아야 되겠고. 이러다간 나경원이 동정도 얻지 못 할 것 같다. 측근들을 비판하면 그게 어디로 되돌아 오겠는가. 측근들을 쓴 사람은 윤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과 다름 없다. 나경원은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 윤 대통령이 나 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8 11:32 이래서 이재명 리스크라고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이 또 검찰 포토라인에 설까. 서울지검이 오는 27일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이재명이 응할지는 모르겠다. 최고위원 등 참모들이 말릴 가능성도 있다. 매번 출두해야 하는 리스크 때문이다. 대장동 사건의 정점에는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은 관련 없다고 주장하지만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고 하겠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모른다고 일관해 왔다. 이 같은 태도를 바꿀 리 없다. 나는 검찰이 이재명에게 영장을 칠 것으로 본다. 야당 탄압으로 볼 수도 없다. 성남시장 재임시 혐의다.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이재명과 민주당 측 오풍연 칼럼 지용진 2023.01.17 14:20 여도, 야도 도긴개긴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내년 총선도 작년 대선처럼 윤석열 이름으로 치러진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상식이다. 윤 대통령의 의중을 기장 잘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호흡이 잘 맞을 것도 틀림 없다. 윤 대통령이나 용산 대통령실이 공개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김장연대'가 윤심을 업었다고 보아야 한다. 나경원이나 유승민이 견제를 받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정치는 그렇다. 당선을 위해서라면 어제의 우군이 오늘 적이 되기도 한다. 나경원도 심경이 복잡할 게다. 출마하지 않으면 잊혀진 사람이 될 터. 출마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6 09:07 김기현은 안 보이고 장제원만 보인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정작 김기현은 안 보이고 장제원만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후보는 김기현인데 장제원의 존재감이 더 부각된다. 장제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한다. 그가 최근 나경원에게 쏘아대는 말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장제원은 정치판을 잘 읽는다. 윤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김장연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 안철수 나경원 유승민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겠다. 김기현 당선이 유력시 되는 이유다.장제원은 원래부터 독설가다. 윤 대통령을 의식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5 09:21 윤 대통령 나경원에 단단히 화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경원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반기는 드는 걸까. 지금 하는 언행이 그렇다. 그게 윤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다. 윤 대통령이 나경원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 윤 대통령도 배신감을 느꼈을 법 하다. 윤 대통령은 사람을 끌어안는 성격이다. 그러나 등을 돌린 사람에게는 단호하다. 유승민 이준석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나경원도 그것을 모를 리 없을 터. 그래서 고민이 더 깊어질 듯 하다.이른바 친윤은 나경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반면 나경원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줄곧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4 10:29 김성태 게이트로 번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쌍방울 회장 김성태가 금명간 귀국한단다. 다소 의외이기는 하다. 태국에서 체포됐어도 더 시간을 끌 줄 알았다. 김성태는 태국서 호화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랬던 그가 자진귀국한다고 하니 떨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우선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라 이 부분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 같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바짝 긴장하지 않겠는가. 이재명은 지금까지 변호사비 대납은 헛소리라고 주장해 왔다. 김성태가 폭탄 발언을 할지 모르겠다. 특히 정계에 뇌물을 뿌렸을 가능성도 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3 12:46 유승민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해야 미래 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유승민 전 의원도 늘 관심을 끈다. 그가 갖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 하지만 만년 3위권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유승민 자신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 클 터. 믿었던 경기지사 경선에서도 져 이대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러자 국민의힘에서는 아예 대표 선출 방식을 바꾸었다. 당원 투표 100%에 결선 투표제를 도입한 것. 이는 누가 보더라도 유승민이 당 대표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2 09:32 한겨레 사태, 문을 닫을 수도 없고 해법이 안 보인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한겨레 신문이 총체적 난국이다. 국장단 한 간부가 김만배로부터 모두 9억원을 받았다고 한다. 앞서 한겨레는 사과문을 실었다. 오늘은 편집국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직을 사퇴했다. 이것으로 끝낼 수 있을까. 신문의 기반이 무너질 것 같다. 그동안 한겨레가 쌓아온 이미지를 망가뜨렸다. 어떻게 해도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키기 어려울 듯 하다. 문을 닫으라는 소리도 나온다. 그만큼 충격적이다. 개인의 일탈로만 볼 수 없다. 한겨레 내부 구성원들의 반성이 필요하다. 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지.#2: 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1 10:09 나경원 배짱 심판대 올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경원이 고립무원이다. 현재 여권 언저리에서 나경원을 응원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하다. 왕따 시키는 분위기도 읽혀진다. 나경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도록 주저앉히려는 의도다. 나경원도 그것을 모를 리 없다. 이제 선택만 남았다. 출마냐, 불출마냐. 출마하더라도 그를 도울 사람은 얼마나 될까. 선거 캠프를 차려야 하는데 선뜻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을 듯 하다. 이준석처럼 베낭을 짊어지고 홀로 전국을 다녀야 할 지도 모른다. 모르건대 그럼 당선 확률이 높다고 본다.나경원에게 그런 배짱이 있을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10 09:49 이재명, 검찰의 칼날을 피해가기 어렵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0일 검찰에 출두한다. 10시 30분 성남지청에 나갈 예정이다. 피의자 신분이다. 현직 제1야당 대표가 검찰에 출두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한다. 법 앞에 성역이 있을 수는 없다. 누구든지 죄를 지으면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는 게 민주주의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야당 탄압이라고 몰고가려 하지만 여론은 그렇지 않다. 이재명이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다.이재명도 그렇고, 민주당도 딱히 대책은 없다고 하겠다. 일단 조사를 받은 뒤 다음 단계를 생각할 것 같다. 성남FC 사건 말고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9 10:43 안철수도 윤심을 잡으려 하지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안철수가 여당 대표가 될 수 있을까. 본인은 여당 대표를 거쳐, 대권에 도전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윤석열 정부 탄생에 공을 세운 것은 맞다. 대선 당시 연대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재명에게 정권을 내줬을 수도 있다. 이런 점 등을 들어 당권을 잡고 싶어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을 사는 게 급선무다. 이른바 ‘윤심’을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윤 대통령이 아직 특정인을 지지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게다. 마음 속으로 지지하는 후보야 있겠지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8 10:17 권성동 불출마 선언, 요동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5일 당 대표 불출마 선언을 했다. 예상됐던 일은 아니다. 최소한 출마를 한 뒤 연대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6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었다. 그의 불출마는 여론조사와도 무관치 않을 듯 하다. 그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꼴찌권을 맴돌았다. 당원 대상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줄은 세상이 다 아는 데도 그랬다. 이른바 윤심을 팔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게다가 또 다른 윤핵관인 장제원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 손을 잡아 윤심은 김 의원에게 있다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6 10:21 서울 하늘에 북 드론이 활개치고 날아다니게 할 수는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얼마 전 서울 하늘에 북 드론이 날아다니다 북한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일이 있었다. 우리 정부는 비행기와 헬기 등을 띄워 대응했지만 한 대도 격추하지 못 했다. 북한은 당시 5대의 드론을 남쪽으로 날려보낸 바 있다. 특히 한 대는 서울 상공을 맴돌다 돌아갔다. 북한에게 철저히 유린당한 셈이다. 공군력은 우리가 북한에 비해 훨씬 우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공군력을 갖고도 눈 뜨고 뻔히 당해 망신을 샀다. 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기술이 우리보다 앞선 걸까. 그것은 잘 모르겠다. 이번 소행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5 09:37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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