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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81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이영자’를 아십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인터넷으로 기사를 검색하다가 혼자 피식 웃었다. 제목에 ‘이영자’가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방송인 이영자로 생각했다. 무슨 일인가 궁금했다. 그래서 클릭을 했다. 박지원 의원다웠다. 박 의원은 조어(造語) 능력도 상당하다. 정치 9단은 그냥 탄생하지 않는다. 공부를 많이 해야 가능하다. 요즘 언론의 단골손님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박 의원은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현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영남, 자영업자에서 굉장히 낮게 나오고 있다"면서 "이것은 '이영자'(20대·영남·자영업자) 현상"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20 16:49 사법농단 판사 탄핵 대신 스스로 그만둬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사법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법관 탄핵. 헌법에는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판사들이 탄핵을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을 잘 아는 판사들이 탄핵을 부르짖은 것.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처럼 시끄러울까.전국 각급 법원을 대표하는 판사들이 19일 한 자리에 모여서 격론을 벌인 끝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된 법관들에 대해 탄핵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의결했다. 법관들이 동료 법관에 대해 탄핵을 검토해야 한다고 결정한 건 우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20 00:48 이재명 투표 결과에 답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지명도에선 문재인을 능가할지도 모르겠다. 요즘 온통 이재명이다.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도 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대성공. 그래도 이재명은 꿋꿋하다. 보통 맷집은 아니다. 천연덕스럽다고 할까. 그의 지지자들도 다르지 않다. 여전히 이재명이다. 칼럼을 쓰는 입장에서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오늘 하루 페북에도 세 개의 글을 올렸다. 하나씩 소개한다.#글 하나:이재명은 정말 하수다. 셀프 SNS 투표서 완패를 당했다. 경찰 공감 81% 대 김혜경 공감 19%. 왜 지는 게임을 할까. 경찰, 검찰에 날개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9 19:28 문재인 대통령의 무한 국민 사랑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은 굉장히 바쁜 자리다. 나라 안팎을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내치 못지 않게 외치도 중요하다. 정상간 외교가 그것이다. 각 나라는 외교전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마치 전쟁과 같다. 대통령이 선수라면, 청와대 참모와 외교부 공무원은 스텝이라고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한다고 할까.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외교부 담당 국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현지서 수술을 받는 등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문 대통령도 그 심정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9 01:45 이재명에 이어 부인 김혜경까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재명 경기지사가 사면초가다. 자신은 물론 부인 김혜경까지 재판을 받을 처지다. 경찰이 17일 김혜경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기 때문이다. 물론 검찰의 수사가 남아 있다. 하지만 사전에 검찰과 협의 끝에 기소의견을 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재판에 부쳐질 공산이 크다. 한마디로 스타일을 완전히 구겼다.김혜경씨 사건을 짚어보자. 이른바 '혜경궁 김씨' 논란은 지난 4월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 나선 전해철 의원이 트위터 계정 '08__hkkim'을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전 의원 본인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8 01:32 검찰도 내로남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검사에게 훈계 수준의 징계를 내렸다고 해 난리다. 법무부장관이 얼마 전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하라고 지시를 내렸음에도 팔은 안으로 굽었다고 할 수 있다. 보다 무거운 징계를 통해 검찰 스스로도 엄격함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얘기를 듣는 이유다.부산지검 동부지청 소속 양 모 검사는 지난 3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였다. 7개월 만인 지난달 법무부는 양 검사에게 가장 가벼운 징계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7 00:36 국정운영 지지율 다시 내리막길 왜?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대통령이 나라를 잘 운영하고 있는지 재는 바로미터다. 높을수록 좋다.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통령을 보필하는 입장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면 가슴이 철렁할 것이다. 지금 그런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3.2%포인트 하락한 51.0%로 나타났다. 특히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41.7%로 전주 대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6 03:01 꿈은 이뤄진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어제는 축하를 많이 받았다. 우연찮게도 일이 겹쳤다. 광교신문 대표 위촉. 상근은 않지만 전체적으로 방향을 잡아나갈 생각이다. 새벽 시간은 지금처럼 여기에 많이 할애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새로운 잡이 됐다. 전문강사. 사실 내가 하고 싶던 일이기도 하다.노조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노사관계를 전파하고 싶다. 자랑같지만 98%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었다. 1997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위원장으로 있는 동안 노조원이 200명이나 구조조정 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그 과정이 지금도 생생이 기억난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6 02:01 삼성이 어찌 이 지경까지 왔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솔직히 믿어지지 않는다. 삼성이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이른바 ‘삼바’ 사태다. 관리의 삼성, 재무의 삼성이라고 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던가. 그런 삼성에서 이런 일이 있으리라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시장의 충격도 컸다.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다. 그들이 분명 실수(?)를 했다. 따라서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회계기준 변경에 대해 고의적 분식회계로 결론내고 이 회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22조원의 국내 6위 초대형주인 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5 02:51 이언주의 질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요즘 가장 핫한 정치인은 이언주 의원이다. 소속은 바른미래당. 완전히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그러면서 보수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지도만 놓고 보면 대선주자 못지 않다. 여성 정치인 가운데 최고가 아닌가 싶다. 추미애 박영선 나경원 등 내로라 하는 정치인을 능가할 정도다. 이미지 마케팅에 성공했다고 할까. 나름 재주가 있다는 뜻이다.이런 우스개 소리도 있다. 정치인은 본인 부음 빼고 다 좋다고. 이언주 관련 기사는 매일 쏟아진다.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홀로서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4 16:11 현대차 역주행, 해법을 찾아야 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현대차가 후진 기어를 넣은 것 같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실적이 그렇다. 현대차가 나빠지면 협력업체도 덩달아 어려워진다. 자동차 산업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뾰족한 대책도 없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전자와 자동차라고 했는데 자동차는 이제 옛말이 됐다. 특히 자동차는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 대책마련이 절실하다.주가를 보면 명암을 읽을 수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장중 한때 9만9600원까지 떨어져 10만원 선이 붕괴됐다. 현대차 주가가 장중 10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4 03:20 숙명여고 사태 비극으로 끝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부모의 욕심이 빚은 비극이라 아니할 수 없다. 결국 아버지는 구속됐고 쌍둥이 두 딸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숙명여고 시험지 및 답안지 유출 사건 결론이다. 성적지상주의에 매몰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아버지는 두 딸에게 정직 대신 부정을 가르친 꼴이 됐다. 이번 사건에서 보듯 진실은 덮어질 수 없다. 정의가 살아있기 때문이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2일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이들의 아버지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 A씨(51)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3 04:50 김병준도 물러나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네탓의 전형이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가 지금까지 당에 와서 한 일을 복기해 보라. 한 게 아무 것도 없다. 그러면서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제 그의 말을 누가 듣고, 믿겠는가. 그렇다면 본인 물러나야 한다. 당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희망이 없는 당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들(의원)끼리 해결해야 한다.전원책을 물러나게 하는 것도 옹졸했다. 아무리 잘못이 있다한들 그렇게 해서는안 된다. 누가봐도 정나미가 떨어진다. 사무총장을 통해 메시지로 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2 13:38 김광두의 곧은 소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고등학교 대선배가 있다.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분이다. 유명한 헌법학자. 현직에 있을 때는 입각 제의를 여러 차례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물리쳤다. 지금은 명예교수로 계시다. 연세가 많으신데도 쓴소리를 빼놓지 않는다. “학자니까 쓴소리를 하는 겁니다”. 양심을 팔지 말아야 한다는 게 그 분의 평소 소신이다.우리나라 학자 가운데 소신이 뚜렷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거의 없거나,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정권에 잘 보여 자리라도 하나 얻으려는 폴리페서가 훨씬 많다. 한국만의 특징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2 01:41 일본의 속좁음 때문에 더 유명해진 방탄소년단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한국의 방탄소년단.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룹이다. 7명의 청년이 요즘 더 유명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데 일본의 속좁음으로 인하여 세계적 대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를 고마워해야 할까. 일본의 행태를 보면 헛웃음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대국임을 자처하는 일본, 그러나 하는 짓을 보면 어림없는 얘기다.방탄소년단은 이미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이 있다. 아시아를 넘어 북남미, 유럽 등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유튜브 조회수 32억뷰를 넘은 월드스타다. 이런 스타의 출연을 취소시킨 일본 방송사의 결정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1 02:43 대기업의 2인자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일반 직장인이 최고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부회장이다. 더러 회장도 하지만, 그다지 의미는 없다. 오너 회장만이 진짜 회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5대 그룹에 오너가 아닌 회장은 없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현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사실상 오너다. SK 최태원, LG 구광모, 롯데 신동빈 회장 체제다. 그 밑으론 부회장이 최고 자리다.부회장은 그룹의 2인자. 모든 직장인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연봉도 최소한 수억~수십억을 받는다. 직장인의 꽃이라고 할까. 그룹내 영향력도 오너만큼은 못 하지만 상당하다. 전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0 09:55 전원책이나 김병준이나 도긴개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역시나였다. 나는 둘의 조합이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봤다. 아니나 다를까 한달 만에 등을 돌렸다. 전원책과 김병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자유한국당의 두 책사. 함량미달의 두 사람은 앞으로도 원수가 될 듯하다. 내가 보기엔 나은 사람이 없다. 도긴개긴이다.김병준이 9일 전원책을 잘랐다. 말은 해촉. 칼자루를 쥐어줬다가 다시 빼앗았다. 어린애들 노는 것 같다. 뺏는 사람이나 빼앗긴 사람이나 다르지 않다. 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볼까. 정말 한국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더 망가져야 알까. 사실 더 망가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10 02:30 문재인 인사 희망이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제 투톱을 바꿨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임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하고, 장하성 정책실장 후임에는 김수현 사회수석을 승진 임명했다. 말썽 많던 투톱을 사실상 경질한 셈이다.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을 이끌던 사람들이다. 달리 말해 두 정책이 실패했다고 할까. 그 책임을 물었다고 할 수 있다.후임 인사가 더 실망스럽다. 전임자들이 잘못해 물러났다면 후임 인사를 잘 해야 한다. 그런데 돌려막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아질 가능성이 안 보인다는 뜻이다. 홍남기도, 김수현도 마음에 들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09 15:00 靑 정책실장 없애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청와대 정책실장.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공공의 적이 된지 오래다. 그 사람이 한 일이 있는지 묻고 싶다. 지금까지 사고만 치지 않았나 여겨진다. 정책실장을 계속 두어야 할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본다. 정책실장은 옥상옥이다. 관련 수석이 있는데 그 자리를 둘 이유가 없다.정책실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처음 만들었다. 김병준 이정우 변양균 등이 그 자리를 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없었다. 장관급 정책실장 대신 정책기획수석이 있었다. 수석 직제상 선임이었다.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이 경제가 잘 돌아갔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09 10:59 한국의 아코스타가 그립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언론의 첫 번째 역할은 뭘까. 정치권력을 견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정치권력을 강력히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권력이 비판을 받지 않으면 오만해진다. 정치권력이 비판 받는 것은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발전한다. 견제와 균형.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다.나도 30년간 기자생활을 했지만 지금처럼 펜을 세우지 못했다. 그 점은 늘 아쉽게 생각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속담도 있다. 펜이 무디어지면 안 된다. 1인 미디어 오풍연 데일리 칼럼을 만든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치권력과 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8.11.09 02:47 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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