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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60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치매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세계적 제약사들이 이 분야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임상시험 단계에서 실패해 포기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래서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다. 반면 치매환자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치매는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고통도 이만저만 아니다. 환자가 없으면 모른다. 더군다나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어 다들 걱정하고 있다. 원인을 밝혀내지 못해 치매치료제 개발도 더디다. 여기에 바이오 벤처 기업인 메디포럼이 치매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메디포럼은 2018년 9월 식약처로부터 2b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20 15:25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업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헌정사상 제1야당 총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예는 없었다. 이재명이 그 불명예를 안았다. 검찰도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누구든지 법 앞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법망을 잘 피해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도 피해갈 수 없었다. 회기 중이어서 체포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될 지는 알 수 없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16 12:10 안철수 반격의 카드가 안 보인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다시 김기현이 앞섰다. 안철수와 김기현이 엎치락뒤치락 할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이번에는 김기현이 오차범위 밖으로 안철수를 따돌렸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3월 8일 전당대회까지 이런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안철수가 뒤집을 만한 호재가 없어서다.안철수는 더 강한 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었는데 용산 대통령실에 밀리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대통령실과 각을 세우지 않겠다는 의도였다. 당시는 안철수가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가 뒤집혔다. 역시 안철수라는 얘기가 또 나왔다. 승부사 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15 11:03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을 팔불출이라고도 한다. 어디 가서 자식 자랑하지 말라는 얘기일 터. 그러나 나이들면 공통 화제가 두 가지로 모아진다. 건강과 자식 얘기. 나 역시 두 가지를 부러워 한다. 건강한 데다 자식 농사까지 잘 지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건강이 더 중요함은 물론이다. 자식들이 잘 되면 부모들도 돋보인다. 둘 다 갖추는 게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최근 두 개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아들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 또 하나는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아들을 장가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14 10:48 천하람 돌풍은 계속 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천하람 바람이 예상보다 세다. 당초 이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천하람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읽혀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결선 투표에 오를 수도 있어서다. 물론 그 가능성이 아직은 낮아 보인다. 하지만 말 그대로 돌풍이 불면 또 모른다. 천하람이 주목을 끄는 데는 성공했다. 지지도가 크게 올랐다는 얘기다. 예전 이준석이 배낭하나 메고 전국을 돌며 유세할 때처럼. 천하람은 이준석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도 있다. 덩치 만큼이나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 말이 다소 거칠어도, 틀린 말은 아니어서 박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13 09:07 윤석열과 박지원, 그리고 나의 존재는?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컬럼니스트 오풍연칼럼 대표와 여의도공원 두바퀴 돌고 여의도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더현대' 식당가에 왔습니다. 오풍연 대표는 '윤석열의 운명'을 대선 前 집필한 분, 그러나 저와도 가장 가까운 분중의 한분입니다. 오 대표 지인들은 보수인사들로 어떻게 박지원과 그렇게 가깝고 칭찬하느냐 손절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신다 합니다. 이렇게 분열되면 나라가 될까요. 많은 얘길하면 결국 나라 걱정하며, 나라 살리는 일하자는 결론입니다. 더현대 백화점 웅장함에 기가 꺾이지만 우리도 이런 백화점! 자랑스럽습니다.”박지원 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12 11:24 이상민 장관 탄핵안 가결의 의미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안이 가결됐다. 179명이 찬성했다. 재적의원 과반인 150명을 넘으면 가결된다. 야권에서 이탈표는 나오지 않은 셈이다. 탄핵안 제출에 서명한 176명보다도 3명이 더 많다. 이번 탄핵안 가결은 사필귀정이다. 민심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진작 해임했어야 옳았다. 정치적 책임을 지우자는 의미에서다. 윤석열 정부도 야당 탓만 할 게 아니다. 권력도 겸손해야 한다.서울시내 한복판에서 159명이 넘어져 숨졌는데 관할 경찰서장과 구청장만 구속하는 선에서 끝냈다면 누가 수긍하겠는가. 물론 장 오풍연 칼럼 지용진 2023.02.09 10:07 안철수-김기현 엎치락 뒤치락, 승부 끝까지 알 수 없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시계 제로다. 초반에는 김기현 우세를 점쳤다. 그러다가 안철수가 뒤집기를 했다. 여론조사도 안철수 우세로 나왔다. 안철수는 내심 느긋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집권 여당이 자기 손으로 들어오는 줄 알았을 것이다. “(여론조사)1등 후보가 사퇴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소 여유도 보였다. “이제는 승기를 잡은 것 같다”고.안철수가 뜨자 친윤 진영의 공격이 거세졌다. 여기에다 용산 대통령실까지 가세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8 13:27 신평 변호사에 대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요즘 SNS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핫한 인물이 있다. 바로 신평 변호사다. 판사 출신으로 원래는 이재명 지지자였다. 그랬던 그가 윤석열 지지로 옮겨 타고, 윤 대통령의 멘토라고도 한다. 신 변호사는 김기현 캠프의 후원회장도 맡고 있다. 따라서 김기현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그러나 나경원은 안 되고, 안철수도 못 믿을 사람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다. 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볼까. 좋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듯 하다. 지금처럼 비판하려면 후원회장을 맡지 말았어야 했다. 윤 대통령이 어떠니, 이러쿵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7 11:32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전당대회인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이전투구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누구를 위한 전당대회인지 묻고 싶다. 우리 정치판을 30년 이상 봐 왔지만 여태껏 이런 전당대회는 본 적이 없다.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그들 모두의 책임이다. 용산 대통령실까지 가세해 말 그대로 x판이다. 처음부터 그런 낌새가 나타났다. 김-장 연대, 나경원 출마 포기, 안철수 1위 등극이 나타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당연히 김기현이 압도적 표 차이로 대표에 당선되지 않을까 여겼는데 예상 전략이 빗나갔다. 안철수가 치고 올라왔다. 이대로 가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6 09:59 김기현 전세 되집기 쉽지 않을 듯 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열흘 전만 해도 김기현 측은 당 대표 당선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았다. 나경원 전 의원까지 주저앉은 마당이어서 윤심을 업고 그대로 순항할지 알았을 게다. 그래서 ‘어대현’ 이라는 말도 했다. 어차피 대표는 김기현이 된다고. 그러나 상황이 예상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다자대결이든, 양자대결이든 김기현이 안철수에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현 캠프가 뒤집어졌음은 물론이다. 원인 분석에도 들어갔다. 안철수에게 왜 밀리는지.나는 무엇보다 선거전략의 미스로 본다. 초반부터 너무 윤석열 대통령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4 13:29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준석 사단이 큰 일을 낼 것도 같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친이준석을 표방하는 사람들이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허은아 의원과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하고, 이기인은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천하람 위원장도 3일 당 대표 출마 선언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준석은 이들의 후원회장을 맡아 돕고 있다. 이준석 대표 때 입당한 사람들이 많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최고위원 1명 이상은 배출하리라고 본다. 아니 더 배출할 지도 모른다. 이준석은 죽지 않았다는 것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3 12:48 한국 경제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우리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반도체 수출이 잘 되면 무역수지 흑자가 불어난다. 반도체가 불황이던지, 가격이 떨어지면 우리 경제도 휘청거린다. 그만큼 반도체 의존율이 높다는 얘기다. 우리는 두 개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모두 작년 4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는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겨우 적자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조7012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4조2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2 08:45 유승민 정치는 사실상 끝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유승민마저 31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 나경원과 함께 변수가 될 수 있었는데 결국 출마를 접었다. 당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과 무관치 않다. 국민의힘 당원들만 투표하는 마당이어서 반윤의 기치를 내건 유승민이 선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했다. 굳이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래도 심지 있는 정치인이라면 출마하는 것이 옳았다. 이제 잊혀진 정치인이 될 지도 모른다. 때를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런 날이 올까. 유승민은 저항하는 정치인으로 각인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서 그런 인식을 심어주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2.01 09:35 안철수가 마침내 김기현을 눌렀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우리 정치에 정통한 지인이 물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누가 될 것 같아요” 그도 예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한 낌새를 챈 것 같았다. “저는 안철수가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지인도 “그럴 것 같죠”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런 예상은 오래 못 가 그대로 드러났다. 3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가 김기현을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그동안 승세를 굳히려고 하던 김기현 캠프에서는 적잖이 놀랄 것 같다. 당심의 변화 조짐이 나타난 까닭이다. 김기현은 예전 선거 방식을 썼다. 행사장마다 사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31 09:55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홍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 후보를 놓고 치열하게 다퉜던 그가 이처럼 변신한 것도 다소 아이러니다. 윤 대통령 편에 서서 말을 한다. 윤 대통령으로선 고맙지 않을 수 없을 게다. 홍준표는 비록 대구시장으로 내려갔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적다고 할 수 없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경원이 전당대회 출마 움직임을 보일 때도 그랬다. 나경원을 아프게 때렸다. 전당대회에 나오면 안 된다고 했다. 이번에는 안철수 대신 김기현을 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30 09:52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로 가닥 잡은 듯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검찰에 소환돼 12시간 반 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도 진술 대신 미리 작성한 A4용지 33쪽 분량의 '검찰 진술서'로 갈음했다고 한다. 이 역시 방어권 차원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검찰이 준비한 질문지는 150여쪽이었고, 피의자 신문 조서는 200쪽에 달했다고 한다.대장동 사건의 경우 조사할 내용이 많아 하루로는 부족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그래서 검찰은 2차 출석 조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 대표 측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9 12:01 김기현 국민의힘 전당대회 초반 기선 잡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당권을 놓고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 사이에 초반 기싸움이 심하다. 서로 우위를 주장한다. 내가 보기에도 막상막하다. 둘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도 각자 유리한 쪽으로 해석한다. 아직 40여일 남았기에 섣불리 승부를 점칠 수는 없다. 3월 8일 전당대회 날까지 엎치락뒤치락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는 그렇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른다. 나경원 변수는 그의 불출마로 줄어들었다. 유승민 변수는 그대로 남아 있다.27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김기현이 웃을 것 같다. 다자대결과 양자대결서 모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8 12:13 난방비 폭등, 전·현 정부 책임 따질 일 아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난방비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아내에게 물어 보았다. 두 배 정도 올랐다고 했다. 가정에서 느끼는 온도는 두 배 이상이다. 이렇게 갑자기 뛰니 말이다. 우리는 석유, 가스 등을 모두 수입한다. 이들 원료의 가격이 오르면 기름 값이나 가스 값이 오르는 게 맞다. 그런데 한꺼번에 많이 오르니까 아우성을 치고 난리다. 이를 두고 정부는 전 정부 탓을 한다. 그것은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르지 않다.어쨌든 난방비가 뛴 것은 지금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다. 설령 지난 정부에서 올리지 않아 그렇다 하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27 12:50 안철수냐, 김기현이냐. 그리고 유승민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경원이 출마를 접으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김기현-안철수 양자 대결로 흐르는 형국이다. 나머지 출마자들은 변수가 되지 못 한다. 다만 유승민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또 한 번 판이 출렁거릴 수는 있다. 유승민은 출마하더라도 변수가 될지언정 당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하겠다. 그래서 유승민의 고민이 길어지는 듯 싶다.안철수와 김기현은 서로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막상막하다. 지금 당장은 누가 앞서 있다고 주장하기도 그렇다. 나경원이 포함된 여론조사에서 김기현이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안 오풍연 칼럼 지용진 2023.01.26 11:25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6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2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6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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