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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24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조국ᆞ이언주가 붙는다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언주 의원이 호사가들의 입방에 오르고 있다. 내년 총선에 둘이 맞붙으면 누가 이기겠느냐고 내기를 걸 기세다. 게임이란 그렇다. 야구 경기가 그렇 듯 9회말 마지막 장갑을 벗어봐야 알 수 있다. 만약 둘이 경쟁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둘은 각각 진보, 보수진영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이언주가 처음부터 보수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지금의 민주당 소속이었다. 대선 때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현재는 다시 통합된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그럼에도 자유한국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2 14:27 김부겸ㆍ김성식 의원만 같아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내가 정치를 불신하지만 눈여겨 보는 정치인도 있다. 김부겸ㆍ김성식 의원이 그들이다. 어제 결혼식에 갔다가 김성식 의원을 만났다. "오 대감도 그대로네" 김 의원이 반갑게 인사를 걸어왔다. 나보다 두 살 위. 1998년 처음 한라당에 출입할 때 그를 처음 봤다.김성식은 무엇보다 성실하다. 능력도 뛰어나다. 잡음도 안 들린다. 무결점에 가깝다고 할까. 내가 총리감으로 추천하는 까닭이다. 김부겸 의원도 한나라당 출입 시절 알게 됐다. 김성식 의원과 비슷하다. 집권 덕에 장관도 지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좋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1 10:45 이제 오풍연 칼럼을 보세요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오 대기자 대통령을 그렇게 해(까)도 되겠어". 어제 내가 쓴 칼럼을 보고 한 원로 지인이 한 말이다. 칼럼 제목은 '문재인 무데뽀다'였다. 혹시 해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하셨다. 그 분도 이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사실 쓴소리를 좋아할 정부는 없다. 나도 그것을 모를 리 없다. 하지만 내 양심도 속일 수 없다. 내 눈에 비친 문 대통령은 무데뽀다. 정말 이 나라가 걱정스럽다.지인들과 저녁 모임이 있었다. 자연스레 이런 저런 얘기가 나왔다. 최근의 정국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0 05:18 문재인은 무데뽀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대통령이 무데뽀 맞다. 19일 전자결재 형식으로 이미선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재판관이나 대법관은 장관과 또 다르다. 누구보다 청렴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선은 어떤가. 그런 잣대와 멀어도 너무 멀다. 모두 남편에게 떠넘긴다. 나는 법조를 12년간이나 출입했다. 역대 가장 흠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후보자를 보지 못했다. 문재인의 마이웨이는 끝이 안 보인다.물론 절차상 하자는 없다. 국회가 재송부 했음에도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 법사위를 열었지만 민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9 16:39 이해찬 달나라서 왔는지 묻고 싶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해찬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취중 한 얘기도 아니고. 내년 총선에서 260석쯤 거둬 절대 다수당이 되겠다고 한다. 지역구 240,비례대표 20석을 제시했다. 무슨 말인들 못하랴. 나는 이해찬을 이빨 빠진 종이 호랑이라고 한 바 있다. 꼭 그런 모습이다. 민주당도 청와대와 마찬가지로 무기력 그 자체다. 정부 견제는 제로. 있으나마나한 정당 같다. 그런 당에 표를 몰아 줄까.이해찬도 그런 말을 한 뒤 머쓱했던 것 같다. 민주당은 17일 입장 공지글을 통해 "이 대표의 현장 발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래 우리 당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8 13:38 세월호 5주기 새벽에, 차명진의 막말을 듣다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당시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으로 있었다. 그날 사설도 내가 썼다. 정확한 사망 숫자도 알 수 없었다. 배가 침몰하면서 차가운 바닷물에 아비규환이 될 참상을 썼던 기억이 난다. 하루 종일 TV 곁을 떠나지 못했었다.나도 학생들을 추모하는 마음에서 약 한 달 가량 페이스북에 글을 쓰지 않았었다. 그것이 그들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나 자숙해야 된다는 의미였다. 아직도 5명은 시신조차 찾지 못했다. 이후 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6 10:35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윤지오에게 꽃을 보냈다는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장자연 사건의 윤지오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에게서 꽃다발을 받았다고 하고, 홍 회장 측은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 누구 말이 맞을까. 윤지오가 14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주장한 말이다. 글쎄다. 나는 윤지오가 이 같은 말을 지어내지는 않았다고 본다. 이 또한 수사기관이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장자연 사건에는 언론인도 등장한다. 윤지오가 방씨 성을 가진 세 사람을 본적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는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조희천 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5 10:12 왜 행복전도사와 걷기전도사를 자처하느냐구요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그동안 12권에 에세이집을 냈다. 전업작가도 아닌데 많이 낸 셈이다. 만약 의도했더라면 이만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까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썼다. 그게 12권의 책으로 나왔다고 보면 된다. 글을 쓴 시간은 대부분 새벽 1~2시다. 그때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글도 행복한 마음으로 썼다.내 책 제목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 ‘삶이 행복한 이유’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그곳에는 조금 다르게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행복일기’ ‘오 대사의 행복편지’ 등 5권이나 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4 18:32 문재인을 위한 고언(苦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문재인 대통령이 더욱 초라해 보인다. 대통령 본인과 참모들은 느끼지 못할 터. 그러나 국민들 눈에는 그렇게 비치지 않는다. 한없이 작은 모습으로 들어온다. 한마디로 되는 일이 없다고 할까. 모두 자업자득이다. 나는 인사정책의 잘못을 첫 번째로 꼽는다. 청와대 참모들부터 무능하다. 제대로 된 참모를 찾을 수 없다.이럴 땐 여당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청와대 엄호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해찬도 별볼 일 없다. 아무 소리도 못한다. 대표 취임 초기에는 뭔가 해보려는 듯 군기도 잡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3 10:26 조양호 회장 세 자녀에게 충고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양호 회장이 12일 새벽 시신으로 돌아왔다. 항공산업을 일으킨 그의 공은 평가받아야 한다. 아내와 자식들의 일탈은 그도 어찌할 수 없었다. 이제는 남은 사람들이 대한항공을 더 성장시켜야 한다. 아들과 두 딸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은 여전히 오너 경영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원태도, 조현아도, 조현민도 더 이상 아버지 조 회장 명예에 금가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말로만 윤리경영을 외치지 말라. 실천이 중요하다.상주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같은 비행기로 입국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2 12:01 조국은 문재인 정부 무능의 대명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산 출마설이 흘러 나온다. 진원지는 민주당 부산시당. 이 지역 위원장이기도 한 전재수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꺼냈다. 전국적 지명도를 갖춘 조 수석이 탐난다는 것. 이에 조 수석은 “팔짝팔짝 뛰더라”는 말도 했다. 당장은 출마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그의 출마 가능성을 더 점친다무엇보다 조국은 권력지향적이다. 지금 청와대에서 버티는 것만 보더라도 그렇다. 진작 사표를 내고 야인으로 지내던지, 학교로 돌아갔어야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기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2 03:21 손학규의 위기, 정계은퇴가 답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박지원과 손학규. 둘다 한국 현대정치사를 움직인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지원은 77세, 손학규는 72세다. 그런데 손학규에게는 정계은퇴 얘기가 쏟아지고 있다. 왜 그럴까. 나이 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지원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치적 역량을 다한 까닭이다.요즘 손학규가 대표로 있는 바른미래당을 보자. 10인10색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가 어떤 말을 해도 먹히지 않는다. 손학규가 리더십을 잃은 까닭이다. 남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손학규 자신의 문제다. 본인에게 많은 부분 책임이 있디. 그럼에도 남탓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10 13:47 조양호를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양호 회장 별세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정권이 죽였다는 말도 나온다. 아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 터. 그러나 지병으로 숨진 게 맞는 것 같다. 악화될 수는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인을 더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차분하게 장례절차를 밟아야 한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해서도 안될 일이다. 고인은 말이 없다.일부 언론은 조 회장의 죽음을 의도가 있는 것처럼 다루기도 했다.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다. 이는 유가족들을 더 슬프게 한다. 지금 조 회장 집안은 가장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을 것으로 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9 10:54 이제는 김문수까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똥볼을 찼다. 존재감을 과시하려다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오세훈은 고 노회찬, 김문수는 산불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말은 그렇다.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사람이 초조하면 실수를 거듭한다. 멀리 내다보아야 하는데.오세훈도, 김문수도 다음 대권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당내에서 강적을 만났다. 황교안 대표와 겨뤄야 한다. 황 대표는 정치 초짜인데도 당을 장악해 가고 있다. 내공이 만만치 않다고들 얘기한다. 오세훈이나 김문수는 황교안에 비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8 06:17 문재인 지지율 40%도 위험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지지율 41%, 부정평가 49%. 한국갤럽이 지난 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마저도 높게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낙인 찍히는 것 같다. 대통령도, 청와대도 잘 모른다. 왜 인기가 없는지. 스스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오만에 대한 질책이다.대통령 지지율은 모두에게 관심사다. 특히 대통령 본인과 집권당은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선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지지율과 선거 결과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상당 부분 영향이 있음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7 01:21 초라한 손학규, 미운 오리 이언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학규의 말년 운이 최악이다. 진작 정계를 떠나 있어야 할 사람이 욕심을 부리다 망신을 당하고 있다. 딸같은 이언주 의원에게서 찌질하다는 소리도 들었다. 이언주에게는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언주도 그렇지만, 손학규도 반성할 일이다. 창원성산에서의 선거 지원은 연구 대상이다. 그것도 숙식을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결과는 민중당에도 뒤진 4위. 손학규의 말을 듣고 싶다. 변명이라도.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페친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방하착을 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6 04:12 무능한 문재인, 노회한 이해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과 여당 대표. 정부와 당을 아우르는 두 축이다. 둘이 잘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하다. 무엇보다 생기가 없다. 늙어가는 느낌이다. 경제도 엉망이다. 게다가 남북관계도 순탄치 않다. 한미 관계 역시 예전만 못하다. 문재인 정부 2년 성적표라고 할까.먼저 문재인 대통령을 본다. 2017년 5월 10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됐다. 박근혜 탄핵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집권당에선 누가 나와도 되지 않을 판이었다. 당의 총재(?)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탄핵당했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5 09:58 LG 파이팅! [오풍연 칼럼=광교신문]LG베스트샵과 삼성디지털프라자.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두 곳 모두 자기네 제품만 판다. 반면 하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모든 제품을 다 판다. LG와 삼성은 국내시장에서도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다. 1등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다.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영원한 1등은 없다던가. LG가 삼성을 눌렀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LG베스트샵이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과 올레드 TV 판매 확대, 신가전 육성 등에 힘입어 지난해 내수 가전 유통 시장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15년 만에 추월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3 08:09 황교안·이낙연·유시민 3강 구도 언제까지 갈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최초로 20%를 넘어섰다. 2일 리얼미터 조사결과다. 그 다음은 이낙연, 유시민 순. 이 추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4ㆍ3 보선도 중요 변수가 될 듯하다. 한국당이 두 곳 모두 승리하면 황교안의 인기는 더 치솟을 터. 황교안이 선거에 올인하는 이유다. 황교안은 그럴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인기는 부질없기에.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3월 25∼29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데 따르면 황 대표는 전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3 01:49 SK 현대 남양유업 등 재벌3세 웬 마약이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SK 창업주 손자, 고 정주영 현대회장 손자, 남양유업 외손녀. 최근 인기검색어 상단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었다. 물론 좋은 일이 아니다. 모두 마약과 관련돼 경찰 조사를 받거나, 받을 예정이다. 이들이 뭐가 모자라 마약에 손을 댔을까. 쾌락 아니고는 설명할 게 없을 터. 선대가 쌓아 놓은 기업 이미지도 손상시키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최종건 창업주 손자인 최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02 17:50 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6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2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6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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